'아랑사또전 '연우진-강문영, 팔짱 끼고 훈훈샷 '섬뜩 반전男女 맞아?'

기사입력 2012.09.03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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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MBC TV '아랑사또전'(정윤정 극본 김상호 연출)에 출연중인 강문영과 연우진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5, 6회 방송된 '아랑사또전'에서 마침내 숨겨져 있던 내면의 잔인한 본색을 드러내 보인 주왈(연우진). 잠들어 있던 아랑(신민아)에게 복면을 한 채 은밀히 접근해 주저 없이 칼을 내리꽂던 모습은 평소 내뿜던 그의 '다크포스'가 극에 달하는 순간이었다.



또 이러한 주왈의 배후가 바로 3년 전 홀연히 사라진 은오(이준기)의 엄마 서씨 부인(강문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경악에 빠졌던 상황.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영이 맑은 처녀의 혼을 빨아 들여 온 서씨 부인의 정체는 예상치 못했던 섬뜩한 반전이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과는 180도 다른 다정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연우진과 강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어두운 카리스마와 섬찟하고 날선 모습을 선보였던 강문영은 후배 연기자 연우진에게 친근하게 팔짱을 낀 채 따뜻한 웃음을 짓고 있다. 연우진 역시 극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아 진짜 귀엽다" "반전에 완전 놀랐는데, 이렇게 보니 적응이 안되네" "악 연우진 대박" "진짜 연기 대박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TV '아랑사또전'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