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20년 세월 뛰어넘은 여고생 셀카 '앳된미모' 여전

기사입력 2012.09.03 8:52 AM
윤해영, 20년 세월 뛰어넘은 여고생 셀카 '앳된미모' 여전

[TV리포트 = 강승훈 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너라서 좋아(신경수 연출, 이혜선 극본)’의 여주인공 윤해영이 굴욕 없는 상큼 발랄 촬영장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해영의 고교시절 회상장면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으로 주인공 ‘강진주’의 과거 여고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교복을 입은 윤해영은 영락없이 상큼한 여고생으로 초등학생 딸을 가진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1990년대 앳된 미모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윤해영의 동안 비결은 항상 젊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는 것이라고.

윤해영은 최근 ‘너라서 좋아’ 제작발표회에서 "교복을 입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상큼 발랄해야 할 것 같아서 셀카 찍는 포즈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SBS 아침드라마 '너라서 좋아'는 일과 사랑에 대한 저마다의 다른 가치관을 가진 여고 동창생 3명이 30대에 재회해 서로 다른 삶의 애환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3일(오늘)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