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씰과 진흙탕 싸움 "불륜 루머 만들지마" 경고

기사입력 2012.09.03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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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하이디 클룸과 힙합가수 씰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지 US매거진은 하이드 클룸 대변인 말을 빌어 "하이디가 이혼 전 바람을 폈다는 씰의 말은 루머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씰은 아내 하이디 클룸이 이혼 전 보디가드인 마틴 크리스틴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체는 하이디가 보디가드와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보도하면서 불륜설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하이디 측 대변인은 "씰은 자신이 한 말이 루머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한다"라며 "전 아내를 상대로 루머를 퍼뜨리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디와 씰은 지난 1월 별거를 시작했다. 4월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한 상태지만 양육권 문제로 이혼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



씰은 "하이디가 금욕생활 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라며 "이혼하기 전에는 관계를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연예 핑크 "코로나19 확진→완치, 美정부 검사부족은 비극이자 실패"[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미국 팝스타 핑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주간 자가격리 끝에 완치됐다고 밝혔다.핑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 전 3살 배기 아들과 나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다행히도 주치의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이어 핑크는 "이미 의사의 권고로 자가 격리 중이었고 확진 이후에도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라면서 "며칠 전 재검사에서 감사하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완치 소식을 밝혔다.이와 함께 핑크는 "코로나19 검사를 더 광범위하게 하지 못 하는 것은 미국 정부의 비극이자 실패다. 코로나19는 심각하다. 젊든, 늙었든, 건강하든 그렇지 못하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호소했다.또 그는 "우리의 아이들, 가족,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무료 검사가 지원돼야 한다"라면서 "최전선에서 매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은 우리의 영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18년간 심장병 및 심장 이식 센터에서 근무했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 병원 응급 기금에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기금에 5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2주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꼭 집에 있어 달라"라고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핑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