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씰과 진흙탕 싸움 "불륜 루머 만들지마" 경고

기사입력 2012.09.03 9:35 AM
하이디 클룸, 씰과 진흙탕 싸움 "불륜 루머 만들지마" 경고

[TV리포트 =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하이디 클룸과 힙합가수 씰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지 US매거진은 하이드 클룸 대변인 말을 빌어 "하이디가 이혼 전 바람을 폈다는 씰의 말은 루머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씰은 아내 하이디 클룸이 이혼 전 보디가드인 마틴 크리스틴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체는 하이디가 보디가드와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보도하면서 불륜설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하이디 측 대변인은 "씰은 자신이 한 말이 루머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한다"라며 "전 아내를 상대로 루머를 퍼뜨리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디와 씰은 지난 1월 별거를 시작했다. 4월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한 상태지만 양육권 문제로 이혼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

씰은 "하이디가 금욕생활 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정신건강 문제"라며 "이혼하기 전에는 관계를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