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에이포 500일, 가창력+퍼포먼스 실력파아이돌의 진수

기사입력 2012.09.03 4:53 PM
비원에이포 500일, 가창력+퍼포먼스 실력파아이돌의 진수

[TV리포트 = 이수아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데뷔 500일을 맞았다.

비원에이포는 진영, 바로, 산들, 신우, 공찬으로 구성된 5인조 남성그룹이다. 지난해 4월 21일 '오케이'(OK)를 타이틀곡으로 한 앨범 '렛츠 플라이'(Let's Fly)로 데뷔했다.

그룹명은 멤버들의 혈액형에서 착안했다. 그룹 내 유일한 B형이자 래퍼인 바로를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가 모두 A형이다. 

비원에이포는 데뷔와 동시에 소녀팬들을 사로잡았다. 인기 원동력은 실력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랩실력, 귀여운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아이돌이기도 하다. 리더 진영은 '잘자요 굿나잇' 등을 직접 작곡·작사했다. 멤버들도 앨범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실력이 더해지니 비원에이포의 행보는 그야말로 승승장구, '오케이'에 이어 '뷰티풀 타깃'(Beautiful Target), 정규 1집 'THE B1A4 I'(IGNITION), 1집 스페셜 에디션 'IGNITION SPECIAL EDITION' 등을 잇따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세대 한류돌도 찜했다. 비원에이포는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일본에서 첫 싱글 '뷰티풀 타깃'을 발매해 당일 현지 인기그룹 캇툰, 소녀시대에 이어 오리콘차트 4위를 차지했다.

한편 비원에이포는 현재 KBS Joy의 육아리얼버라이어티 '헬로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B1A4(TV리포트 DB)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