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2PM 데뷔 4주년 기념’ 팬들에게 메시지 남겨 ‘눈길’

기사입력 2012.09.04 7:00 AM
닉쿤, ‘2PM 데뷔 4주년 기념’ 팬들에게 메시지 남겨 ‘눈길’

[TV리포트 = 오민희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닉쿤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닉쿤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항상 그리고 영원히 (Thank you Always & 4ever)”라는 글귀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닉쿤이 트위터에 글을 남긴 것은 지난 7월 25일 음주운전 사과글 이후 처음이다.

그가 오랜만에 메시지를 남긴 이유는 ‘2PM 데뷔 4주년’을 기념,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2PM 멤버들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택연은 “4주년 지켜봐주신 것만큼 더욱더 좋은 모습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고, 우영은 “4주년. 항상 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파이팅 할게요. 사랑합니다♥”고 고백했다.

준호는 “2008년 9월4일부터 2012년 9월4일 지금까지. 4년 동안 항상 곁에 있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달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힘내요. 저도 새로운 날개로 멋지게 활동하렵니다! Love you HOTTEST all over the world”라는 글을 올렸고, 준수는 "우리 HOTTEST 마음... 나의 마음... 똑같아... 사랑합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닉쿤은 7월 24일 오전 서울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의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닉쿤은 피해자와 합의해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닉쿤의 사고 이후, 2012 하반기 컴백예정이었던 2PM의 활동은 불투명해졌다. .

사진=TV리포트 DB, 닉쿤 트위터

 오민희 인턴기자 1020minhee@tvreport.co.kr오민희 인턴기자 1020minhee@tvreport.co.kr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