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장윤정 “한겨울 밤에 둘이서 삼청각에 갔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노홍철-장윤정 “한겨울 밤에 둘이서 삼청각에 갔다”

   

[TV리포트] 노홍철 장윤정 커플이 15일 MBC ‘놀러와’에 동반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놀러와’ 촬영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노홍철과 장윤정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커플 스피드 퀴즈 후 패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김원희가 노홍철과 장윤정에게 “의혹이 일고 있어요. 이거는 사귀지 않으면 삼청각에 피크닉 들고 왜 가요? 두 분이 삼청각에 가신 거예요”라며 물었다.

이에 장윤정이 “네. 둘이서 밤에”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사귀지?”라며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김원희는 “사귀었었지?”라며 재차 물었다.

장윤정이 “아니요. 아니요”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장윤정은 “노홍철씨가 삼청각이 너무 좋다는 거예요”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노홍철이 “제가 정말 자주 가는 곳이에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장윤정은 “그전에 2007 가요대제전을 오빠 때문에 망했어요. 그게 미안하다며 가자고 한 겨울에! 한 겨울에 삼청각에 밤늦게”라며 가게된 경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이 “노홍철씨가 자주 가는 곳”이라며 장윤정의 설명을 뒷받침했다. 한편, ‘놀러와’는 노홍철 장윤정의 러브 효과로 시청률(AGB닐슨) 14.4%로 동 시간 1위를 기록했다. KBS ‘미녀들의 수다’는 8.5%, ‘야심만만2’는 6.7%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