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 이보영 박해진, 쌍둥이 인증샷 공개 '훈훈'

기사입력 2012.09.05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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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우인 기자] 배우 이보영과 박해진이 쌍둥이 인증샷을 전격 공개했다.



이보영과 박해진은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될 새 주말극 '내 딸 서영이'(소현경 극본, 유현기 연출)에서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이란성 쌍둥이 서영과 상우 역을 각각 맡았다. 쌍둥이지만 180도 다른 성격과 삶의 방식으로 서로의 빈틈을 어우르는 역할. 



친구같은 오누이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지난달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에서 진행된 '내 딸 서영이' 촬영 현장 사진을 5일 오전 공개했다. 이보영의 어깨를 감싼 박해진, 그런 박해진에 기댄 이보영의 모습이 실제 오누이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는 가족극.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보영 박해진 외에 이상윤 천호진 송옥숙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사진=블리스미디어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연예 “1등은 930, 꼴등은 250" ‘해투4’ 방송 최초 ‘연예인 토익시험’ 결과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7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극과 극을 오가는 연예인 토익 시험의 결과가 밝혀진다.2020년 '해투4'의 야심찬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은 성공리에 끝난 ‘건강한 바디 디자인’ 실험에 이어 꾸준한 공부와 벼락치기 공부 중 더욱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는 두 번째 실험 ‘공부’ 편을 펼친다.이를 위해 ‘해투4’는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비교해볼 수 있는 토익 시험을 검증의 기준으로 선택했다. 사전에 실시한 토익 시험을 통해 하위 4인을 선발, 이들의 성적 상승률을 비교하는 것이다.앞서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를 비롯한 ‘해투4’ 3MC와 홍진경, 허정민, 이현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항리 등이 토익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최초로 시행되는 연예인 토익 특별 시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 특히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1등의 성적이 930점임이 공개되며 이번 방송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됐다.그리고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은 토익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시험장 3대 악마’ 중 하나에 해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홍진경의 어떤 모습이 지적받았을지, 이런 홍진경과 함께 하는 이들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진다.한숨과 헛웃음이 난무한 시험이 끝난 뒤 유재석은 “이 중에는 안 풀면서 푸는 연기를 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영어 실력만큼 문제를 푸는 방법도 제각각이었던 이들의 토익 시험 현장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이와 함께 반전에 반전이 이어진 결과도 공개된다. 930점을 받은 1등부터 250점을 받은 꼴등까지, 이 놀라운 점수들의 주인공이 밝혀질 ‘해투4’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