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단' 이도영, 日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올라

기사입력 2012.09.07 2:51 AM
'김수현 사단' 이도영, 日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올라

[TV리포트 = 김혜림 기자] '김수현 사단'에 합류한 배우 이도영이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도영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7일 "이도영이 오는 10월 초 방송되는 일본 CS 테레비 아사히의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S 테레비 아사히 관계자는 "이도영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진평왕(조민기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일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일본에서도 명성 높은 김수현 작가의 신작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도영은 지난주 MBC 주말드라마 '무신'의 촬영을 마쳤다. '무자식 상팔자'에는 호식(이순재 분)의 손자이자 희재(유동근 분)의 막내 아들인 예비 바리스타 준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JTBC에서 오는 10월 방송하는 '무자식 상팔자'(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은 서울 교외를 중심으로 한 집에 모여 사는 3대를 다룬 가족 드라마다. 과거 김수현 드라마를 빛내온 주역들인 박영규,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윤다훈, 견미리, 김민경 등이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 이도영 (사진 토비스미디어)

김혜림 기자 hlkim120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