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당해본 경험 '리얼하고 격한 진짜 헌팅'

기사입력 2012.09.07 4:58 PM
헌팅 당해본 경험 '리얼하고 격한 진짜 헌팅'

[TV리포트] 한 누리꾼의 '헌팅 당해본 경험'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실화) 헌팅 당해본 경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2009년에 작성된 것으로 뒤늦게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헌팅 당해본 경험' 게시자는 겨울에 산에서 토끼 잡으려다 미끄러져 구르게 됐다. 이내 사람 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들은 "멧돼지다"라고 소리치며 엽총을 쏘기 시작했다.

작은 체구의 초등학생이었던 게시자를 사냥꾼들이 멧돼지로 착각했던 것. 다행히 이 게시자는 총에 맞지 않아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게시자는 "그거 쏜 놈들은 못잡았습니다. 사람인거 확인하고 도망가더라고요. 나쁜놈들"이라며 "헌팅 당해본 경험은 일생에서 그게 다네요"라고 덤덤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헌팅 제대로 당하셨네" "헌팅은 사냥이라는 의미, 이 분은 리얼하고 격하게 당하셨군요" "살아남은 게 기적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