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짓말’ 중견스타 신은경 연기력 논란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하얀 거짓말’ 중견스타 신은경 연기력 논란

   

[TV리포트] 신은경의 연기력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MBC ‘하얀 거짓말’로 아침 드라마의 퀸에 오른 신은경은 제2의 전성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중견스타 신은경에 대한 연기력 논란이 가속되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신은경 연기력에 대한 글들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이 “은영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 “신은경씨 연기가 어색하다”며 혹평을 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또 다른 시청자들은 “신은경씨의 연기력은 정말 뛰어나다”, “신은경 분량 절대 줄이지 마라”며 신은경을 옹호하고 있다.

   
▲ 시청자 게시판 캡쳐

평소 카리스마 있고 강인한 캐릭터를 소화한 신은경이 우유부단하고 여린 이미지의 은영 역을 맡아 어색함이 빚어낸 해프닝인 셈이다.

신은경은 1989년 영화로 데뷔, MBC ‘종합병원’으로 얼굴을 알려 청춘스타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조폭 마누라’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인상 깊은 역을 소화했다.

2007년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신은경은 SBS ‘불량커플’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김수현 극본 KBS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하얀 거짓말’은 일일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얀 거짓말’은 6월 셋째 주 평균 시청률(TNS미디어) 23.1%로 주간 시청률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