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 중국서 '19금공연' 사고쳤다

기사입력 2012.09.09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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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기자] '그럴줄 알았지만...해도 너무했다?'
 
미국 팝그룹 푸시캣돌스의 리드싱어 니콜 셰르징거가 중국 북경에서 사고(?)를 쳤다. 지난 7일 니콜 셰르징거는 북경에서 열린 GQ 올해의 인물 축하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유의 춤과 노래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너무 흥에 겨웠던 것일까. 니콜 셰르징거는 지켜야 할 선을 훨씬 넘고 말았다. 그것도 중국에서.
 
가슴이 반쯤 드러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그녀는 무대를 뛰어 다녔다. 마이크를 주요부위에 대고 음란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속옷이 드러나건 말건 발차기까지 선보였다. 압권은 객석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댄 것. 
 
유머러스한 장면이기도 하지만 모욕의 의미도 담겨있는 행위였다. 니콜 셰르징거의 무대가 끝난 뒤 중국 인터넷의 반응은 뜨거웠다. 
 
찬반양론은 당연한 일.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그럴줄 알았지만...해도 너무했다'는 반응들이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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