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김기덕 감독, 참 자랑스럽다" 수상 축하

기사입력 2012.09.09 10:16 PM
박중훈 "김기덕 감독, 참 자랑스럽다" 수상 축하

[TV리포트 = 김지현 기자] 배우 박중훈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박중훈은 9일 트위터에 "김기덕 감독의 베니스 수상은 참으로 대단한 일! 한국영화 최초로 유력 국제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그가 참 자랑스럽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중훈은 "다만, 한 가지.. 0.0001초까지 분석하여 1,2등을 나누어야 하는 스포츠와 달리 영화는 1,2등을 매길 수는 없는 것이다"라고 글을 이었다.

또 "세계 유력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은 길이 평가돼야 할 일이지만 그것이 마치 등수를 나누어야 하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것과는 구분돼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는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