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메이퀸' 천상태役 캐스팅 '김동현과 바통 터치'

기사입력 2012.09.10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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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손효정 기자] 배우 문지윤이 MBC TV 주말특별기획 '메이퀸'(손영목 극본, 백호민 연출)에 합류한다.



10일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문지윤이 '메이퀸'에서 단순 무식 용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천상태 역할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아역배우 김동현이 그동안 천상태 역할로 호연을 펼쳤으며 배우 문지윤에게 바통을 넘겼다.



문지윤이 맡은 천상태는 여자주인공 천해주(한지혜)의 오빠이며, 남자주인공 강산(김재원)의 중학교 동창이다. 손대는 일마다 사고치고, 벌이는 일마다 실패만하고 큰 소리만 치는 민폐형 사고뭉치인 인물이다. 해주(한지혜)를 끝까지 괴롭히고 위기에 빠트리기도 하지만 엉뚱하고 유머스러워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문지윤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문지윤의 안정된 연기력이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문지윤은 지난 7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빅'에서 순박하고 강직한 체육선생 효상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또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지성의 친구역으로 출연,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지윤은 7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메이퀸'에 합류했다.



사진=가족엑터스 제공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연예 ‘더킹-영원의군주’ 김고은X김경남, 절친 넘어 ‘열혈 형사’ 케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 측이 열혈 강력반 형사로 변신한 김고은 김경남의 투샷을 공개했다.극중 김고은 김경남은 각각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강신재를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고은 김경남이 서로 등을 맞대고 일망타진을 위한 소탕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다수의 범죄자들 사이로 물러섬 없이 직진하는, 최강 ‘쾌걸 쾌남’ 형사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앞날에 궁금증이 쏠린다.김고은이 연기하는 정태을은 어린 시절부터 ‘경찰청 사람들’에 꽂혔던 ‘본투비 형사’, 김경남이 연기하는 강신재는 의협 눈빛으로 무장한 채 든든함을 자아내는 인물이다. 극중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강력반 형사이자 ‘가족’ 같은 여사친과 남사친으로 찰진 호흡을 예고한다.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고은과 김경남은 순수함으로 극에 온전히 빠져드는 천생 배우들”이라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정태을과 강신재 캐릭터에 오롯이 빠져있는 두 사람이 선보일 ‘최강 연기 합’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16부작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4월 17일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화앤담픽쳐스
연예 ‘선녀들’ 김강훈, 설민석도 놀란 역사지식 “어리지만 보통 아냐”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배우 김강훈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를 통해 ‘역사 꿈나무’임을 입증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45일간 고립됐던 ‘남한산성’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배움 여행이 담겼다.김강훈은 병자호란이 왜 일어났는지 설민석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 이야기에 푹 빠졌다. 이후 남한산성에 도착한 김강훈과 ‘선녀들’은 청나라 군에 포위된 채 45일간 항전을 펼친 인조의 이야기를 따라갔다.이 과정에서 김강훈은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오게 된 이유 등 야무지게 예습해 온 역사 지식을 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김강훈은 이날의 주제였던 병자호란은 물론 북한군이 청와대에 침입하려 했던 1968년 ‘김신조 사건’을 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근현대사까지 아우르는 김강훈의 활약에 김종민은 “너 몇 년 생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김강훈은 설민석과 같은 역사 관점을 보여주며, ‘리틀 설민석’에 등극했다. 김강훈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몽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것도 하나의 전략이잖아요. (백성들에게) 미움은 많이 받았겠지만, 왕이 살아야 나라도 사니까”라고 말한 것. 앞선 탐사에서 설민석 역시 선조의 몽진을 전쟁의 전략으로 보는 관점을 제시한 바. 설민석과 같은 생각을 한 김강훈의 남다른 역사 해석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할로 연기 천재로 불리며 사랑받은 김강훈은 ‘선녀들’에서 역사 천재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활약에 설민석은 “나이는 어리지만, 보통이 아니다”라고 폭풍 칭찬했다.역사 꿈나무 김강훈의 똑 소리 나는 활약이 ‘남한산성 병자호란’ 특집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 분은 각각 2.6%, 4.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선녀들’ 방송 화면 캡처
연예 강다니엘, 미니 1집 ‘CYAN’ 컴백 1주 차 활동 성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미니 1집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을 발매한 강다니엘은 Mnet과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된 ‘강다니엘 컴백쇼 CYAN’으로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했다.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한 강다니엘은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으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잇는 ‘COLOR’ 시리즈 3부작의 포문을 연 것.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은 발매 직후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발매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발매된 솔로 아티스트 기준 최고 누적 판매량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기준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 9개 지역에서 올 앨범 차트(All Album Chart) 1위, 케이팝 앨범 차트(K Pop Album Chart)에서는 12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섭렵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net, KBS2, MBC, 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