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닌 4대째 내려오는 다이아몬드 보물 공개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브로닌 4대째 내려오는 다이아몬드 보물 공개

   

[TV리포트] 남아공 미녀 브로닌이 가족들을 방송에 최초 공개했다. 브로닌은 24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택과 아름다운 어머니를 소개했다.

브로닌의 어머니는 영국풍으로 지어진 100년이 넘은 고택에서 홀로 지내고 있었다. 브로닌은 한국에서 브로닌의 오빠는 영국 직업군인으로 복무중이다.

어머니는 집안의 물려 내려오는 보물을 공개했다. 보석 가게에서 조차 찾기 어려운 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브로치부터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시계를 방송에 소개했다.

가격을 따질 수 없는 귀한 보물들이었다. 이 보물들이 소중한 이유를 브로닌이 서투른 한국어로 설명했다.

“옛날 엄마 할머니 다이아몬드예요. 증조할머니의 다이아몬드 시계... 다 다이아몬드예요.”

브로닌의 어머니가 소개한 다이아몬드 세트들은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온 집안의 보물이었던 것. 제작진이 “시계도 브로닌이 노리고 있는 거예요?”라고 묻자 브로닌은 “나는 시계가 갖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시계를 들고 밖으로 나가는 듯 장난을 쳤다.

그 외에도 브로닌의 집에는 특별한 날에만 사용한다는 200년이 넘은 은식기 세트 등 고풍스러운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보물들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