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떤 ★ 만날 수 있을까?..장쯔이 장백지 곽부성 참석

기사입력 2012.09.10 6: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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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많은 아시아 스타들이 참석한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콜드 위'의 곽부성, '바람의 검심'의 사토 타케루, ''가족의 나라' 이우라 아라타, '콜드 워' 양가휘, '사랑의 빠진 것처럼' 오쿠노 타다시, '도둑들' 임달화, '위험한 관계' 장백지, '위험한 관계' 장쯔이, '사랑의 빠진 것처럼' 카세 료, 개막식 사회자 탕웨이 등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



이밖에 민들레' 아녜스 자우이, '내 곁에 있기를' 테레사 팔머, '텔레비전' 누스랏 티샷, '코뿔소의 계절' 베호루즈 보수기, '눈물을 거부한 여인' 빅토리아 아브릴 등 부산에 방문한다.



또 '소에기자' 가린 누그로호 감독, '일본의 비극' 고바야시 마사히로, '속죄' 구로사와 기요시, '스튜던트'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까마귀들' 도로타 케드지에르자브스카 감독, '텔레비전' 모스타파 파루키 감독, '정원사'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코뿔소의 계절' 바흐만 고바디, '희망의 나라' 소노 시온, '장군과 황새' 실비오 솔디니, '어둠 속의 빛' 다그네츠카 홀란드 감독, '가족의 나라' 양영희 감독, '동물원에서 온 엽서' 에드윈 감독, '피노키오' 엔조 달로, 와카마츠 코지 감독, '세자매' 왕빙 감독, '노인 요양원' 장양 감독, '베이징 양아치' 장위엔 감독, 카미야마 겐지 감독, '조용한 태양의 해' 크지스토프 자누시 등이 참여한다.





사진=TV리포트 DB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연예 ‘동상이몽’ 박시은♥진태현, 19년 러브스토리→입양비화... 이 부부가 사는 법[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19년의 러브스토리에서 감동 가득 입양 비화까지.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이야기가 ‘동상이몽’을 통해 공개됐다.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결혼생활이 펼쳐졌다.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02년 드라마 ‘선물’로 첫 인연을 맺었다. 당시 주연으로 열연한 박시은과 달리 진태현은 막 데뷔한 단역배우. 진태현은 “박시은을 보고 정말 놀랐다. 스타를 보는 느낌이었다. 너무 예뻤다”라 회상했지만 박시은은 진태현을 기억하지 못했다.본격적으로 사랑이 싹튼 작품은 지난 2010년 방영된 ‘호박꽃 순정’이다. 박시은은 “첫 촬영 날 진태현이 내게 오더니 ‘선배님 팬이었다’고 하더라. 촬영 후에는 전화번호를 알려주니 장문의 메시지가 왔다. 고마웠다”고 말했다.이에 진태현은 “다 의도된 거였다.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의도했다. 남자친구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형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쭉 짝사랑을 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긴 기다림 끝에 박시은에게 ‘좋아한다. 나의 여자가 되어줘’라고 직구 고백을 했다고. 그렇게 부부는 5년의 교제 끝에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울렸다.이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됐다. “우리 부부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박시은의 설명. 연애 시절부터 새벽에 만나 점심을 먹고 헤어지곤 했다고.부부의 집은 우드 톤으로 차분하게 꾸며져 있었다. 부부의 대학생 딸은 현재 학교 근처에서 자취 중.진태현은 “5년 전 신혼여행을 제주도 보육원으로 갔다. 그때 만났다. 삼촌 조카로 지내다 작년에 가족이 됐다”며 입양 비화도 전했다.이날 박시은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나선 가운데 진태현은 그에게 따라붙으며 관심을 요구했다. 그러나 박시은은 미동하지 않는 모습. “나 갖고 싶은 게 생겼다”는 진태현의 말에야 박시은은 관심을 보였다.진태현은 “결혼하면서 그랬다. 평생 심심하지 않게 하겠다고. 평생 웃게 해주겠다고”라며 결혼 전 약속을 전했다. 박시은은 “정말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고맙다”고 화답했다.부부의 아침 식사 메뉴는 바로 삼겹살. 식사 중 진태현은 “오늘따라 더 잘생겨진 것 같다”는 말로 박시은을 당황케 했다. 그는 “내 아내는 핸섬 가이다. 톰 크루즈 영화 예고편을 보는데 자기랑 엄청 닮았더라”고 농을 던지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나아가 그는 자작 랩은 물론 2PM 댄스를 선보이며 박시은을 웃게 했다. 유쾌한 사랑꾼 부부가 ‘동상이몽’에 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연예 송가인, 단독 콘서트 실황 담긴 DVD 예악판매 시작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 실황을 담은 DVD ‘송가인 1st RECITAL LIVE CONCERT’(송가인 1st 리사이틀 라이브 콘서트)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이 DVD는 지난 11월 진행된 송가인 단독콘서트 실황과 비하인드 영상, ‘엄마 아리랑’ 뮤직비디오 메이킹 등을 담은 것.이번 DVD 제작으로 콘서트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팬들은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가하면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소장할 수 있게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앞서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는 MBC에 특별 편성되며 심야 방송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DVD 발매까지 진행하게 된 송가인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방송에서는 공개 되지 않았던 콘서트 라이브 무대들과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 등 풍성한 영상들을 담아 성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할 것을 예고했다.이 DVD 5000장으로 한정 판매되는 것으로 북릿, 엽서, 북커버도 포함돼 있어 완벽한 DVD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송가인 1st RECITAL LIVE CONCERT’ DVD는 오는 21일부터 각종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포켓돌 스튜디오’ 제공
연예 '더 짠내투어' 스페인 남부투어 종료…이용진 승리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페인 남부 투어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광에 집중한 설계자 이용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남부 투어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투우의 본고장 론다를 찾았다. 먼저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나에 1유로도 하지 않는 타파스부터 주문했다. 멤버들은 다소 만족한 눈치였다. 레추기타부터 대구 타파스까지 여러 종류를 즐겼다. 특히 대구 타파스가 인기였다. 생물이 아니어서 고소함이 더하다는 것. 조이는 "하나만 더 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한혜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바로 론다 투우장을 찾았다. 이들은 투우를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동물 보호 문제 때문. 대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을 즐겼다. 조이와 규현은 가수답게 리듬까지 타며 즐겼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최고의 스폿을 찾아갔다. 누에보 다리가 그것. 그러나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터져 나왔다. 만만치 않은 거리였기 때문. 한혜진은 "이용진 때문에 하루 종일 걷는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지친 멤버들을 저녁으로 달랬다. 파에야와 소꼬리찜 맛집으로 향했다. 봉준호 감독과 기네스 팰트로가 사랑한다는 그 메뉴였다. 조이는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이게 맛있다"고도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파에야는 매일 먹을 수도 있겠다"며 "여기서 살라고 해도 살겠다"고 감동했다. 규현은 "조이 배가 나왔다"고도 놀려 폭소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은 호텔이었다. 1인당 23,000원 정도의 가성비라는 것. 이를 들은 박명수는 "마지막에서 점수 깎이겠다"고 불안해 하기도. 별 1개짜리 호텔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 입성하자 멤버들 원성은 예상대로 폭발적이었다. "문이 안 열린다"며 "소파에 구멍 났다. 엘리베이터도 이상하다" 등 반응으로 이용진을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이용진은 관광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