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집행위원장 "비 새는 '영화의 전당' 더는 문제 없다"

기사입력 2012.09.10 7: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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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비 새는 영화의 전당에 대해 "더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부산 시장이 언급해야 할 부분이지만 작년에 영화의 전당에 비가 샜던 부분은 사실 개의치 않았다. 공사에 있어 누수는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다. 본의 아니게 그런 상황이 발생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내게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집행위원장은 "내 불찰이었고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올해는 문제점이 없을 것이다. 관객 편의시설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산 '영화의 전당'은 2011년에 개관한 부산영화제 전용관이다. 총 1678억원이 투입됐고 지상 9층 지하 1층 규모를 자랑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비가 새는 등 부실공사 문제가 드러나 논란이 됐다.





사진=TV리포트 DB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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