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김수현, '풋풋+달달' 저전거 데이트 "옆구리 시려"

기사입력 2012.09.11 8:43 AM
수지-김수현, '풋풋+달달' 저전거 데이트 "옆구리 시려"

[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현과 수지(미쓰에이)의 핑크빛 자전거 데이트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TV XTM '스타앤더시티(Star n' the City) 미니-수수커플 인 뉴질랜드' 편에서는 빈폴아웃도어의 FW시즌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수현과 수지의 광고 촬영 스토리가 그려졌다.

김수현과 수지는 '국민 남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각각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김수현은 픽시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 수지에게 자상하게 가르쳐줬으며, 혹시 다칠까 봐 염려하는 모습이 처음 데이트를 하는 연인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클랜드의 따스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나란히 자전거를 달리는 장면은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쉬는 중간 자전거에서 내려 다리 난간에 기대어 장난도 치고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지금 막 시작한 커플과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아냈다.

김수현과 수지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김수현 수지 잘 어울린다" "자전거 데이트가 이렇게 달콤해 보이는 것은 처음" "나도 가을에는 저런 데이트 해 봤으면" "역대커플 중 수수커플이 최고" "옆구리가 시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과 수지는 자전거 데이트 이외에도 낚시, 트래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보여졌다. 

사진=XTM '스타앤더시티' 화면 캡처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