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 류덕환, 평소 '군신의 예' 지키는 깍듯한 사이?

기사입력 2012.09.11 11:44 AM
'신의' 이민호 류덕환, 평소 '군신의 예' 지키는 깍듯한 사이?

[TV리포트 = 황소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류덕환에게 ‘군신의 예’를 갖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인천 스튜디오 쿰 ‘신의’ 세트장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이민호와 류덕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민호가 약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민호는 ‘신하의 예’를 갖추는 것이라고 재치발언을 해 주위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현재 방영중인 SBS TV 월화드라마 ‘신의’(송지나 극본, 김종학 신용휘 연출)에서 풍전등화에 놓인 고려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충신 최영 역을 맡고 있는 이민호와 공민왕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류덕환. 이에 군신의 예를 지킨 것.

한편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영(이민호)이 은수(김희선)를 기철(유오성)로부터 빼내오기 위해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었던 강화군수를 경창군을 빼돌린 범인으로 몰아 그를 파직시키고 재산까지 몰수해 국고에 환수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신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