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병원' 박근형, 수영 극찬 "연기 잘해…항상 열심히 하는 친구"

기사입력 2012.09.11 2:33 PM
'제3병원' 박근형, 수영 극찬 "연기 잘해…항상 열심히 하는 친구"

[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박근형이 케이블TV tvN 수목극 '제3병원'(성진미 극본, 김영준 김솔매 연출)에 함께 출연하는 최수영(소녀시대)의 연기력을 호평했다.

'제3병원'을 통해 드라마 첫주연을 맡은 최수영에 대해 박근형은 "첫 도전임에도 연기를 잘 한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카메라 앞에서 뿐만 아니라 뒤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08년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딘 수영은 어릴적부터 연기 수업을 꾸준히 해오며 기본기를 충실히 익혀왔다. 또 지난 달 진행된 '제3병원'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데뷔 전부터 70번 넘게 연기자 오디션을 봤었다"고 밝힌 바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수영은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오래 기다렸던 작품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박근형은 '제3병원'에서 뇌종양 수술의 최고 권위자이자 신경외과의 전설 김하윤 박사로 변신해 '연기의 신'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낼 계획. 또한 수영은 어릴적 함께 지낸 김승현(오지호)만을 좋아하는 비올리스트 이의진 역을 맡았다.

한편, 오는 12일 방송되는 '제3병원' 3화에서는 수영의 첫 등장과 함께 응급센터로 발작을 일으키며 들어오는 여 환자를 사이에 놓고 양한방 의사들의 대립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