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없인 살 수 없어요”…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불륜 용서’

기사입력 2012.09.16 1:37 PM
“그대 없인 살 수 없어요”…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불륜 용서’

[TV리포트 = 김예나 기자] 여자친구의 불륜을 용서한 대인배 남자친구가 등장했다.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부정 스캔들을 용서하고 재결합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매체 데일리메일은 16일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시 만남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할리우드 대표 커플이었으나, 크리스틴의 외도 사실이 발각되며 지난여름 결별했다.

하지만 최근 “그들은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다”면서 패틴슨이 스튜어트의 ‘바보 같은 실수’를 용서한다고 전했다. 패틴슨은 스튜어트가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과 저지른 불륜 사실을 눈 감아 주기로 했다는 것.
 
패틴슨은 여자친구 스튜어트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오랜 시간 눈물을 흘렸고, 결국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스튜어트는 헤어진 후에도 패틴슨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해오고 있었다.

현재 두 사람은 함께 살 수 있도록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집을 구하고 있으며 재결합 수순을 밟을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사진 = 영화 스틸사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