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스타 '굴욕 변신쇼' 인기...마돈나, 스머프 등 분장

기사입력 2012.09.17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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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기자] '변신은 자유, 굴욕은 인기'



중국 연예인들이 원없이 망가지고 있다. 최근 중국 후난TV의 변신쇼 프로그램 '백변대가쇼'는 지난 7월초부터 방송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연예인 6명을 초청해 변신쇼 대결을 펼친다. 승자는 최종결승전에 참석하게 된다고.



'백변대가쇼'는 진행자를 포함 모든 게스트가 중국과 아시아, 해외 이슈 인물을 모방한다. 시청자들은 연예인의 변신 보다 망가진 모습을 통한 굴욕에 열광한다.



때문에 쇼가 방송되고 나면 연예신문 1면을 점거하곤 한다고. 지난 14일에는 제1회 최종결승전이 열렸다.



여성 진행자는 얼굴에 파란색을 발라 스머프로 변신했다. 남자 진행자는 영화 '천녀유혼'의 여주인공에 도전했다. 게스트들은 마돈나, 저스틴 비버, 주걸륜, 양산박 등을 모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