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번엔 제시카 욕설 동영상? 잇단 루머에 울상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소녀시대, 이번엔 제시카 욕설 동영상? 잇단 루머에 울상

   

[TV리포트]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연일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른바 ‘속바지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며 ‘티파니 왕따설’이 흘러나온데 이어 또 다른 멤버 제시카가 욕설 논란에 휩싸인 것.

문제의 시발점은 지난 달 27일 촬영한 MBC ‘쇼! 음악중심’의 리허설 동영상. 해당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개제한 네티즌은 제시카가 서현을 밀치고 “저리가 X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대립을 이뤘다. “욕설이 맞는 거 같다”는 주장과 “정확한 증거도 없이 몰아가는 건 옳지 않다”는 의견이 충돌한 것. 대체적으로 단순히 입모양만으로 판단하는 건 악성루머를 생산하는 지름길이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

한편 태연, 써니, 티파니, 윤아, 서현, 효연, 유리, 제시카, 수영 총 9명으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최근 ‘소원을 말해봐’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앨범이 공개되기도 전 ‘왜색논란’에 휘말린데 이어 ‘티파니 왕따설’과 ‘제시카 욕설 논란’등이 불거지는 등, 연일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