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용’ 지드래곤, 금발 여성 변신…북치는 소년-피노키오까지

기사입력 2012.09.17 9:13 AM
‘크래용’ 지드래곤, 금발 여성 변신…북치는 소년-피노키오까지

[TV리포트 = 김예나 기자] 타이틀곡 ‘크레용’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드래곤(GD)이 여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자정 발표한 ‘크레용’ 뮤직비디오에서 지드래곤은 다양한 인물을 표현했다. 의사, 북치는 소년, 피노키오를 연상시키는 개구쟁이부터 여장까지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금발의 긴 생머리로 변신한 지드래곤은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여성적인 분위기로 어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WHY SO SERIOUS’라는 가사처럼 즐겁게 즐기면서 볼 수 있다. 엔터테이너 지드래곤이 갖고 있는 그 끼가 어디까지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레용’은 한 곡 안에 힙합과 일렉트로닉 장르가 번갈아 등장하는 실험적 구성으로 이뤄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