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2' 리암 니슨 "'테이큰'의 성공으로 액션배우 타이틀 얻었다"

기사입력 2012.09.17 11:19 AM
'테이큰2' 리암 니슨 "'테이큰'의 성공으로 액션배우 타이틀 얻었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리암 니슨이 "'테이큰'의 성공으로 액션배우 타이틀 얻었다"라고 말했다.

17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범죄 액션 영화 '테이큰2'(올리비에 메가턴 감독) 리암 니슨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리암 니슨은 4년 전 개봉한 '테이큰'의 성공에 대해 "'테이큰'의 성공 때문에 삶의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액션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덕분에 액션 장르 시나리오를 많이 받고 있다"고 답했다.

'테이큰2'는 브라이언(리암 니슨)의 딸 킴(메기 그레이스) 납치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은 인신매매범 일당이 브라이언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테이큰'(08, 피에르 모렐 감독)의 속편으로 '콜롬비아나'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을 연출한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용덕 기자 zoom6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