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2' 리암 니슨 "액션 신, 건강한 체력 문제 없다"

기사입력 2012.09.17 12:06 PM
'테이큰2' 리암 니슨 "액션 신, 건강한 체력 문제 없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리암 니슨이 "건강한 체력으로 액션 신 문제 없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범죄 액션 영화 '테이큰2'(올리비에 메가턴 감독) 리암 니슨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리암 니슨은 1952년 6월 7일 생으로 올해 60세가 된 노장 액션 배우다. 그는 "액션 신,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체력관리를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문제없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건강한 상태다. 언제까지 액션 신을 할 수 있을지는 내 몸 상태가 알려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테이큰2'는 브라이언(리암 니슨)의 딸 킴(메기 그레이스) 납치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은 인신매매범 일당이 브라이언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테이큰'(08, 피에르 모렐 감독)의 속편으로 '콜롬비아나'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을 연출한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용덕 기자 zoom6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