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방 '시티홀' 출연자들, '쏘리쏘리'완벽무대 선보여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막방 '시티홀' 출연자들, '쏘리쏘리'완벽무대 선보여


[TV리포트]SBS '시티홀'의 개성넘치는 출연자들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무대를 완벽 재현하며 극 마지막회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안겨줬다.
   
   
   
   
   
   

2일 방송. 이날 출연자들의 깜짝무대는 극 중 인주시장 신미래(김선아)가 시청직원들과 함께 도시축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선보였다. 1등을 하면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래는 시청직원들과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기로 한 것. 여기에 시의원 민주화까지 가세시키며 막강팀을 구성했다.
   
   
   
   
   

도시축제 무대에서 '슈주'의 '쏘리쏘리' 노래에 맞춰 곡의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잡기하는 출연자들의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선아, 추상미, 정수영, '꽃보다 국장' 3인방(류성현, 신정근, 임대일), 비서실의 맹헤라 강주형, 시청 비서실장 박아첨 김동균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절도 있는 동작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보여주며 화면을 수놓았다. 출연자들의 '쏘리쏘리' 무대는 드라마의 퇴장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다소나마 달래줬을 듯.

결국 이날 도시축제의 1등은 시의원과 시장, 시청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화려한 춤솜씨를 보여준 '인주시청'의 차지가 됐다.

한편, 이날 '시티홀'은 미래가 유해 폐기물 공장이 들어설 위기에 놓였던 인주시를 구해내고, 조국과 미래가 부부가 되는 해피엔딩을 선보이며 흐뭇하게 퇴장했다. 시청자들은 '정치'라는 주제를 제대로 녹여낸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