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한효주-이승기 키스, 사랑 확인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찬란한 유산’ 한효주-이승기 키스, 사랑 확인

   

[TV리포트] 한효주와 이승기의 달콤한 키스신이 안방극장을 수놓았다.

5일 SBS ‘찬란한 유산’에선 함께 출장을 떠난 은성(한효주)과 환(이승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이 트기 전 이른 새벽 산책을 나가는 은성을 따라 나선 환. 은성은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다가 환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자리를 피했다.

환은 자신과 같은 마음이지만 주변의 상황 때문에 자신을 피하는 은성에게 먼저 다가가기로 마음먹었다. 은성이 환이 준 하트 목걸이를 걸고 있었던 것. 환은 달려가는 은성에게 “거기서”라며 불러 세웠다.

   

은성은 착잡한 마음에 뒤를 돌아보았다. 환이 “내가 너 믿는데, 좋은데, 갖고 싶은데”라며 감춰둔 속내를 드러냈다.

환의 고백에 은성이 눈물을 글썽이며 바라봤다. 환은 은성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준세(배수빈)는 환과 은성이 함께 돌아오자 이상한 낌새를 알아챘다. 서울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은성을 두고 주먹다짐을 했다. 이어 준세는 환에게 은성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충고했다.

“저 두 사람한테 중간은 없어. 네가 은성이한테 다가가면 승미(문채원)씨를 믿지 않는 거야. 승미씨 말 믿으면서는 은성이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야.”

한편, ‘찬란한 유산’은 시청률(AGB닐슨) 39.0%를 나타냈다.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7.6%, KBS ‘천추태후’는 1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