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vs SM엔터, 전속계약 또 다시 ‘조정결렬’

기사입력 2012.09.20 1:46 PM
JYJ vs SM엔터, 전속계약 또 다시 ‘조정결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JYJ와 SM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관련 문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조정이 결렬됐다.

지난 18일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에서 JYJ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조정기일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양측 변호인을 소환했다. 하지만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을 뿐 별반 달라진 상황이 없다.

재판부는 다시 한 번 조정을 권고했고, 추후 기일을 잡지 않은 채 판결을 무기한 연기해 둔 상태다. JYJ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지난해 최종 조정이 결렬된 바 있다.

JYJ는 2009년 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의 부당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SM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4월 전속계약 효력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며 법적공방이 시작됐다.
 
사진 = 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