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끼' 조셉 고든 레빗, SNS 통해 싸이 말춤 '극찬'

기사입력 2012.09.20 3:27 PM
'조토끼' 조셉 고든 레빗, SNS 통해 싸이 말춤 '극찬'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셉 고든 레빗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KBS2 '연예가 중계' 인터뷰 당시 리포터가 선물한 싸이의 음반을 보고 기뻐하던 조셉 고든 레빗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강남스타일' 말춤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에 전 세계 누리꾼은 780개가량의 리트윗, 500개 이상의 관심글로 등록하는 등 엄청난 속도의 반응을 보였다. 또 그의 개인 텀블러에는 9만개 이상의 댓글이 올라오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토론토에서 열린 '루퍼'(라이언 존슨 감독)의 정킷 인터뷰를 통해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복수는 나의 것' '올드 보이' '친절한 금자씨'를 봤다는 사실을 밝히며,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국내 팬들의 반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루퍼'는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가 미래에서 온 자신(브루스 윌리스)을 암살하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3' '블룸 형제 사기단'을 제작한 라이언 존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11일 개봉한다.

사진='루퍼' 스틸, 조셉 고든 레빗 SNS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