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JYJ 준수 제의에 축구팀 가입, 아이돌 틈에서..” 고충

기사입력 2012.09.21 2:03 AM
박건형 “JYJ 준수 제의에 축구팀 가입, 아이돌 틈에서..” 고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박건형이 JYJ 준수의 소개로 가입한 연예인 축구팀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박건형은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축구팀 동료 이기광과 동반 출연했다.

“박건형이 겉모습만 볼 때 덩치도 크고 키도 크고 잘할 거 같은데 그냥 축구를 좋아한다”라는 이기광의 평에 박건형은 “JYJ준수의 권유로 들어가게 됐는데 다 아이돌 멤버들이더라”고 입을 뗐다.

“나이차이가 있다 보니 형들 대하는 거보다 더 힘들다”라는 것이 박건형의 설명. 이에 출연자들은 “우리 같으면 안 할 텐데 대단하다” “보통 모임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은 물주인 경우가 많다”라고 너스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특집으로 박건형 외에도 이기광 아이유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야간매점에서는 아이유의 ‘아이유식’이 8호 메뉴로 선정됐다.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