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째남자’ 효민, 강예원에 선전포고 “난 절대 이천희 포기 안해”

기사입력 2012.09.21 10:21 PM
‘천번째남자’ 효민, 강예원에 선전포고 “난 절대 이천희 포기 안해”

[TV리포트 = 오민희 기자] 구미모(효민 분)가 언니 미진(강예원 분)에게 선전포고 했다.

2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 (김균태 극본, 강철우 연출)에서는 미진이 김응석(이천희 분)과의 연애를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진은 자신의 엄마 미선(전미선 분)이 미래를 걱정하자, 자신은 응석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응석이 간을 줄 가능성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는 것.

이에 응석을 마음에 두고 있는 미모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응석씨가 정말 간을 줄 것 같냐”고 비아냥거렸다.

미진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응석씨는 다른 남자들과 달라.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야”라고 말하며 응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미진이 행복한 모습에 질투심에 휩싸인 미모는 “왜 하필 내가 찜한 남자한테 달라붙느냐”며 자신은 절대 양보 못한다고 선전포고했다.

    

사진=MBC '천 번째 남자'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