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째남자’ 우현·효민 러브라인 시작되나

기사입력 2012.09.21 11:13 PM
‘천번째남자’ 우현·효민 러브라인 시작되나

[TV리포트 = 오민희 기자] 우현(남우현 분)의 외사랑 성공률이 높아졌다.

2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 (김균태 극본, 강철우 연출)에서는 우현과 미모(효민 분)가 오토바이를 타며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현은 응석(이천희 분)의 집으로 심부름을 가는 미모에게 “넌 내여자니까 타”라고 말하며 자신의 오토바이에 미모를 태웠다.

미모를 뒤에 태우고 운전을 하던 우현은 백미러를 통해 미모가 긴 머리가 휘날려 불편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우현은 곧바로 길가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미모의 뒤로 다가갔다. 당황한 미모가 “뒤에서 또 껴안고 그러면 죽는다”고 불평했지만, 우현은 무심하면서도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우현의 자상한 태도에 미모의 표정이 크게 흔들렸다. 다시 우현이 오토바이를 몰기 시작했을때, 미모는 조심스럽게 우현의 허리를 감싸며 한 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한번 "그냥 너니까 좋다"고 미모에게 폭풍 고백을 한 우현. 거침없이 솔직한 우현의 외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천 번째 남자'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