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 폭로 "커쳐, 무어와 혼인신고 안 해"

기사입력 2012.09.22 1:54 PM
밀라 쿠니스 폭로 "커쳐, 무어와 혼인신고 안 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는 법적 부부가 아니라고 폭로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는 커쳐와 무어가 혼인신고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커쳐와 교제 중인 밀라 쿠니스는 지인들에게 두 사람의 결혼은 상징적일 뿐이라고 말했다. 혼인신고를 한 적 없다고 폭로한 것.

또 밀라 쿠니스는 커쳐와 결혼을 해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절실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커쳐와 무어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대표적인 할리우드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매김했지만 커쳐의 외도로 11월 결별했다.

커쳐는 무어와 헤어진 후 숱한 여성들과 염문을 뿌렸다. 현재는 밀라 쿠니스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반면 무어는 결별 후 식이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화 스틸컷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