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아빠’ 박지헌 “아들 있다” 고백, 미니홈피 응원 폭주!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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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V.O.S의 리더 박지헌이 아들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박지헌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네 살 된 아이와 17년간 사랑을 키워온 아내가 있다”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혼 관계”라고 털어놨다.

박지헌이 아내인 서명선씨와 인연을 맺게 된 시기는 중학교 3학년 무렵. 당시 펜팔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양가 어른들의 허락 하에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했다.

그러나 박지헌의 가수 데뷔로 결혼이 미뤄졌고 지난 2005년엔 박지헌의 아내가 임신함에 따라 양가 부모의 권유에 따라 서울 합정동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박지헌의 ‘고백’이 이어진 뒤 네티즌들은 박지헌의 미니홈피를 통해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 있다. 박지헌의 미니홈피엔 수만 명의 네티즌들이 몰려 “빛찬(박지헌 아들)이 아빠, 계속 응원하겠다” “청첩장 기다린다”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가족들과 이제는 당당하길”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연예 '하트시그널3'의 논란숲 강행군..."일단 지켜보자" vs "해명부터 선행돼야" [이슈리포트] [TV리포트=박현민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이 출연자 논란에도 방송을 강행중이다. 형식적이고 속 빈 해명 이후 예정대로 시작된 '하트시그널'을 놓고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입장과 "우선적으로 명확한 해명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논란의 중심에 선 출연진은 프로그램 계약 조건 등을 이유로 묵묵부답이다. 키를 쥔 채널A와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이후 일부 시청자는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제작진과 당사자의 납득 가능한 추가 해명을 기다리자는 분위기다.반면 '하트시그널3' 방송 강행에 앞서 확실한 해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상당하다. 실제로 해당 방송을 놓고 "논란 당사자로 인해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시청자 반응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 더 큰 문제는 논란의 3명 중, 아직 2명은 등장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시청자의 요청을 묵살하는 행위"라는 볼멘소리도 짙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이다. 출연자의 과거를 놓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양측 중 한쪽은 거짓이다. 어떤 경우에라도 누군가는 가해자고, 누군가는 피해자다. 진실과 거짓이 명백하게 가려지지 않으면, '하트시그널'은 결국 남은 방송 내내 논란과 잡음과 동반한 채 갈 수 밖에 없는 처지다.노이즈마케팅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출연자와 제작진, 그리고 피해자를 위한 옳은 선택이 필요할 시점이 아닐까.한편, '하트시그널3'는 방송 전 일부 출연자들에 대한 후배 군기, 학교 폭력, 클럽 버닝썬과의 연관성 등의 폭로성 글이 웹상에 등장했다. 이에 출연자들의 인성 및 사생활 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적잖은 파장이 일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채널A
연예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코로나19 안정되면 연세대 돌아간다"[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 조기 귀국한 아들 매덕스의 향후 학업 관련 한국행에 대해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영국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대학 선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일시적으로 폐쇄된 상태지만 매덕스는 학교를 옮기지 않고, 사태가 안정되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덕스가 지금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공부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안젤리나 졸리는 "우리는 매덕스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0년 캄보디아 출신의 매덕스를 첫 번째 아이로 입양했다. 매덕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했으며 연세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 학기 개강을 연기,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다.매덕스는 학교의 개강 연기에 따라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갔고, 다섯 명의 남매와 홈스쿨링을 하며 지내고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