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비만에 팬들 비아냥 "고기 드레스 구워 먹었나?"

기사입력 2012.09.25 9:45 AM
레이디가가 비만에 팬들 비아냥 "고기 드레스 구워 먹었나?"

레이디가가 비만, 팬들도 뿔났다

[TV리포트=장민석 기자]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갑작스런 체중 증가에 팬들이 당황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연예전문지 쇼비즈스파이는 "레이디가가 비만에 소속사 유니버셜 뮤직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살을 빼라고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허벅지와 팔 등에 살이 오른 레이디가가의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심지어 기존 의상이 맞지 않자 살을 빼라고 주문했다. 레이디가가가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부터 금지시켰다.

레이디가가 역시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했다. 한 측근은 "레이디가가는 이탈리안 음식들을 좋아한다.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듯 하더니 살이쪘다. 소속사도 걱정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레이디가가는 비만에도 불구 고기 드레스를 고집하고 있다. 측근은 "고기드레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입는다.빨리 그녀가 비만에서 탈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늘씬한 레이디가가를 좋아했던 팬들 역시 뿔이 났다. 레이디가가 비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기 드레스를 입지말라"며 비이냥 거리고 있다. 하루 빨리 예전이 레이디가가가 보고싶다는 것.

레이디가가 비만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살이 많이 쪘네", "레이디가가 비만도 혹시 연출인가?", "레이디가가 비만, 빨리 다이어트 하시길"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