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파탈' 장동건 '팜므파탈' 장백지, 부산에 뜬다

기사입력 2012.09.25 7: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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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영화 '위험한 관계'(허진호 감독)의 장동건, 장백지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위험한 관계'는 오는 2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장동건과 장백지, 허진호 감독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레드 카펫, 관객과의 대화, 오픈 토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부산 신세계 문화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일정을 소화할 장동건, 장백지, 허진호 감독은 6일 부산 해운대 BIFF village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 행사를 마지막으로 관객과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제65회 칸영화제, 제37회 토론토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위험한 관계'는 상하이를 뒤흔든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이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와의 내기를 통해 단아하고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를 유혹하며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호우시절' '행복' '외출'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오는 10월 11일 개봉한다.



사진='위험한 관계' 한 장면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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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로드 투 킹덤’ 펜타곤X온앤오프, 컬래버레이션 경연 우승... 탈락미션 시작[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로드 투 킹덤’ 컬래버레이션 경연의 승자로 우뚝 섰다. 4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선 펜타곤 온앤오프 더 보이즈 원어스 베리베리 TOO의 3차 경연이 펼쳐졌다. ‘로드 투 킹덤’ 3차 경연은 컬래버레이션 콘셉트로 꾸며졌다. TOO와 베리베리에 이어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대기실의 동료가수들은 퍼포먼스의 달인과 편집 장인이 만났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화답하듯 펜타곤과 온앤오프는 강렬한 에너지와 스토리를 담은 무대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진짜 소름 돋았다” “이건 그냥 경악하게 된다” “말할 수 없는 여운이 있다”는 평을 받은 무대.온앤오프 효진은 “펜타곤 선배님들과 연습하면서 친해지고 정이 많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펜타곤 후이는 “온앤오프와 함께한 것이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1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했다.2차 경연 1위에 빛나는 더 보이즈는 원어스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듯 볼거리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무대. 더구나 이 무대엔 동료 가수들에 대한 응원이 담기며 뭉클함을 더했다. 이에 가수들은 “멋진 무대였다”며 입을 모았다.원어스 환웅은 “우리는 사실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러 경연을 하면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힐링이 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더 보이즈 큐는 “너무 좋았다. 친구가 생겼다”며 웃었다. 이어진 결과발표의 시간.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1위로 등극하며 5천점을 획득했다. 이에 온앤오프 와이엇은 “우리가 1등이라고? 정말 안 믿겨졌다. 계속 소리만 질렀다”며 “펜타곤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기회를 주셨다”며 소감을 나타냈다.펜타곤 키노는 “우리가 데뷔하고 단 한 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다. 지금이라도 펜타곤이 1이라는 숫자를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팬 분들도 감격할 것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2위는 더 보이즈와 원어스, 최하위인 3위엔 TOO와 베리베리가 랭크됐다.3차 경연 주제는 ‘너의 노래’다. 무대에 오른 원어스는 인피니트의 ‘내거하자’를 노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건희는 “사실 이게 마지막 무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 걸 쏟아 부었어도 아쉽더라. 더 잘하고 싶었는데”라고 소감을 밝혔다.막내 TOO는 ‘하드캐리’로 스웨그를 뽐냈다. 선배 가수들로부터 “무대를 가지고 논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 온앤오프는 비의 ‘It's Raining’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로드 투 킹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