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C형 간염으로 고통…약물 부작용?

기사입력 2012.09.26 9:43 AM
안젤리나 졸리, C형 간염으로 고통…약물 부작용?

 

[TV리포트=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C형 간염 부작용으로 몸이 점점 더 마르고 있다.

최근 외신 '네셔널 인콰이어러'는 안젤리나 졸리가 C형 간염 증세로 고통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병 중인 졸리의 몸무게는 45Kg으로 줄었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생기는 질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겨 어지러움증과 두통 등의 증세를 보인다.

졸리는 젊은 시절 즐겼던 헤로인 등 마약성 약물로 인한 후유증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그는 C형 간염 진단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알려졌다.

특히 원래 음식을 즐기 않았던 졸리의 몸무게가 계속 빠지고 있어 주변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 측근은 "졸리가 아무런 식욕을 느끼지 못해 걱정이라며 "운동은 커녕 걸을 힘도 부족해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C형 간염은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

졸리는 현재 차기작 '멀레퍼선트(Maleficent)'를 촬영 중이다. 또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식도 준비하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