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나무' 조승우-류덕환, 친형제 싱크로율 100% '깜짝'

기사입력 2012.09.26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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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특별한 형제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영화 '복숭아나무'(구혜선 감독, 구혜선 필름 제작)가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복숭아나무'의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포스터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형제를 연기하는 조승우, 류덕환과 그들을 세상으로 이끌어 줄 여주인공 남상미가 함께한 포스터 촬영 현장은 영화 촬영 이후 오랜만에 만난 서로에게 안부를 묻거나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웃음이 만발하는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두 형제 중 형 상현을 맡은 조승우는 '복숭아나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생 동현 역의 류덕환과 실제 형제와 같은 모습으로 안마를 해주는 등 장난기 가득하지만 서로 챙기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또 그들에게 빛이 되어 줄 승아 역의 남상미 역시 촬영 틈틈이 그들과 어울리며 밝은 모습으로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등장한 구혜선 감독 또한 촬영장을 찾아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조율을 하며 영화에 가장 부합하는 이미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 세 명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던 단체 컷 촬영이 끝난 후 두 형제 컷 촬영에 돌입하면서 개구쟁이와 같은 콘셉트부터 진지한 형제애를 보여주는 모습까지 소화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복숭아나무'는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30년을 어두운 집 안에서 산 쌍둥이 형제 상현, 동현에게 밝고 상냥한 승아가 찾아오면서 겪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신' '요술' '유쾌한 도우미'를 연출한 배우 구혜선이 메가폰을 잡았고 오는 10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조이앤컨텐츠그룹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rot.co.kr

연예 마이클 베이 감독, 12월 내한…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관객 만난다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오는 12월 2일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이 같이 밝히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의 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내한”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은 각자 뛰어난 능력은 물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지우는 것도 개의치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친다.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그들의 신념과 결심은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미스터리한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모든 요원을 선택한다.특히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총격씬과 도심 카체이싱,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