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배소은, 제17회 BIFF 참석 '레드카펫 오른다'

기사입력 2012.09.26 3: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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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신예 배소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닥터'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닥터'는 김성홍 감독이 '실종' 후로 3년 만에 선보이는 스릴러 영화. 사이코패스인 성형외과 전문의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다룬다.



'닥터'는 성형외과 전문의 인범(김창완)이 여주인공 순정(배소은)에게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인범은 순정을 둘러싼 인물들을 살해한다



'닥터'가 초청된 갈라 프레젠테이은 세계 유명 감독의 영화와 그들의 신작이 소개되는 부문. 부산영화제 최고의 화제작들이 모두 모이는 섹션이다.



'닥터'와 더불어 박철수 감독의 'B·E·D' , 렁록만 감독의 '콜드 워', 모스타파 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전',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속죄', 아바스 키아로스타 감독의 '사랑에 빠진 것 처럼' 등 다양한 화제작이 초청됐다.



배소은이 주연을 맡은 '닥터'가 세계적인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하게 된 것. 배소은 부산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더욱 풍상하게 꾸밀 예정이다.



한편 배소은은 대학로 샘아트홀에서 연극 '도둑놈다이어리'로 관객들은 만나고 있다. 또 오는 10월 8, 10일 '닥터'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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