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우 노출사진 유출, 리쫑루이 성추문 사건 피해자 유력

기사입력 2012.09.27 9: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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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대만배우 매기 우(29·吳亞馨)의 노출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매기 우의 노출사진은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매기 우의 비밀 누드 섹시포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매기 우로 추정되는 여성과 성추문 파문을 일으킨 대만 재벌 2세 리쫑루이(28·李宗瑞)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상반신 누드상태로 수위 높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관계를 하는 듯한 사진도 공개됐다.



매기 우의 노출사진은 리쫑루이의 성추문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쫑루이는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이고 음란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수배됐다. 리쫑루이는 지난 8월 경찰에 자수했다.



리쫑루이 사건의 피해자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백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매기우는 사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기자회견 등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칩거 중이다. 다만 측근을 통해 "노출사진이 인터넷에서 그만 확산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리쫑루이는 혐의가 인정되면 30년형을 선고받을 전망이다.



한편 매기 우는 모델 출신으로 2006년 CTV 드라마 '성빈과락원'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한지혜의 대만드라마 주연작 '천당수'에도 출연했다.



=매기우(중화TV)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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