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우 누드는 시작에 불과? 리쫑루이 女연예인 60명과 음란물

기사입력 2012.09.27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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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우 스캔들 상대 리쫑루이는 누구?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중화권 배우 매기우(吳亞馨)의 적나라한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그의 상대남 리쫑루이(李宗瑞)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기우를 곤경에 빠트린 리쫑루이는 재벌 3세.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후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최근 대만의 한 주간지는 "리쫑루이가 매기우를 비롯한 여자 연예인 60명과 음란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 매체는 리쫑루이가 여러차례 대만 여배우들과 스캔들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특히 여자연예인과 촬영한 누드 동영상을 알파벳으로 분류하는 악취미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화권 매체들은 이번 ‘매기우 누드사건’을 ‘제2의 진관희 사건’으로 규정했다. 언론들은 매기우가 최초의 희생양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매기우 누드 유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기우가 충격받았을 듯", "매기우 청순하게 봤는데 황당", "매기우 보다 리쫑루이가 더 싫다", "리쫑루이는 천하의 바람둥이"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연예 ‘골목식당’ 혹평의 삼겹구이집·야채곱창집, 엇갈린 결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악의 맛이란 혹평을 받았던 공릉동 삼겹구이집과 야채구이집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공릉동 기차깃골목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연휴 여파로 첫 녹화 후 3주만에 촬영이 재개된 가운데 삼겹구이집이 혹평을 만회하고자 그릴 교체를 단행했다. 이는 굽는 방식을 고민해보라는 백종원의 조언에 따른 것이다.문제는 그릴 사용법이 제대로 숙지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백종원은 “일반적으로 직화에 양념을 굽게 되면 석쇠가 그슬린다. 연기도 엄청나게 날 테니 여분의 석쇠를 꼭 두라”고 조언했다.그러면서도 “고기는 빨리 타고 청소는 힘들고 장담하지만 양념 못 구울 것”이라고 단언했다.지난 3주간 삼겹구이집은 양념고기 저장용 김치냉장고를 구입하고 메뉴를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새로이 선을 보인 간장삼겹구이는 느끼함을 잡고자 파 채도 곁들였다. 그러나 백종원은 “아직도 기름이 많다. 덜 녹아서 그렇다. 고기가 식으면 기름 자체가 아삭 씹힐 거다. 포장해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한층 느끼해진다는 거다”라 지적했다.이는 불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이다. 심지어 겉면에 타서 손질에 더욱 시간이 걸린다고.결국 맛은 개선되지 않고 문제점만 늘어난 셈. 백종원은 “이거 어떻게 하지?”라며 발을 구르면서도 꾸준한 연습을 주문했다. 그릴 전문가와 접촉해 개선 방향도 강구했다.야채곱창집은 어떨까. 삼겹구이집이 그랬듯 야채곱창집은 최악의 맛이란 잡 내를 이유로 최악의 맛이란 혹평을 받은 바.지난 3주의 시간 동안 야채곱창집은 문제의 잡 내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백종원으로부터 “소주가 당기는 맛이다”란 칭찬도 받았다.문제는 ‘한 방’의 부재다. 이를 만회하고자 백종원은 삼겹구이집 직화그릴에 곱창을 굽는 것으로 불 맛을 입혔다.결과는 대 성공. 곱창마니아 정인선은 “이건 누가 먹어도 직화 초벌이다. 불 맛이 대단하다. 한 방이 된다”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사장 부부 역시 “맛있다. 색다르다. 생각도 못했던 거다” “먹장어 생각이 난다”며 그 맛에 만족을 표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라스' 임은경, #TTL #성냥팔이소녀 #공백기 #모태솔로…다 털었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임은경이 화려했던 데뷔 이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해 입담을 빛냈다. 이날 임은경은 데뷔 비화부터 밝혔다. 임은경은 "1999년도에 데뷔했다"며 "이병헌 씨 팬 사인회 줄을 섰다가, 사장님에게 발탁이 됐다"고 운을 뗐다. 화제를 모았던 'TTL' 광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은경은 "신비주의를 유지해야 했다"며 "3년간 계약조항이었다. 계약을 어길 시, 30배를 물어내야 했다.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고, 친구들에게만 간신히 털어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운의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관련해 생각도 털어놨다. 임은경은 "솔직히 나도 시나리오부터 어려웠다"며 "시대를 앞서간 영화라고 생각한다. 비유를 하자면, '매트릭스' 아니었을까. 그 영화를 찍고 밖에도 못 나갔다.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이 너무 힘들었다"고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찍은 영화 중, 그나마 '품행제로'가 가장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임은경은 "자꾸 (작품 등이)엎어만 지다 보니까 우울해지더라. 계속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운동으로 이겨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았다고. 임은경은 "2015년 영화 '치외법권' 이후로 5년째 다시 쉬고 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지내야지. 우울해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호탕한 면모를 보며 패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모태솔로 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은경은 "짝사랑을 많이 했다"며 "랜선 연애를 했다. 한창 바쁘던 때, 공인이다보니 전화로만 연애를 했고 전화로 차였다. 나이가 들어서는 너무 겁이 나서 잘 안됐다"고도 담담하게 말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윤수현·김용임, 탈락 위기 처하다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김용임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3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첫 주자는 박서진이었다. 박서진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며 관객석에 흥을 안겼다. 다음으로 금잔디가 출격했다. 금잔디는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을 했다고. 그럼에도, 눈물을 머금고 '미련 때문에'를 열창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는 김용임이 나섰다. 김용임은 '모정'을 선곡, 관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네 번째는 윤수현이었다. 윤수현은 뉴 페이스. 윤수현은 선곡부터 신경썼다. 남진의 도움을 받아 '비 내리는 호남선'을 부르기로 했다. 윤수현은 "이번 대회에 사활을 걸었다"며 각오를 다졌고, 온몸을 떨면서도 무대를 잘 마쳤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조항조였다. 조항조는 래퍼 산이와 함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젊은 친구와 같이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는 것. 산이는 "힙합과 함께 꾸며보고 싶었다. 관객의 반응이 궁금하다"고도 자신했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박구윤. 박구윤은 '황진이'를 빠른 비트와 함께 소화했다.박구윤은 "관객 반응을 보니 감이 왔다. 잘 되어가는 것 같다"고도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은 박혜신이 꾸몄다. 박혜신은 '잃어버린 30년'을 구슬프게 열창, 관객석을 눈물로 적셨다. 박혜신 역시 "눈물이 너무 나더라. 부모님 생각이 났다. 그래서 눈물을 겨우 겨우 참았다"고도 말했다.드디어 결과 공개의 시간이다. 탈락 후보로 윤수현과 김용임이 호명돼 충격을 안긴 것. 후배들은 "특히 김용임 선배님 이름이 불렸을 땐 눈물이 다 났다"고 충격을 호소했다. 이에 김용임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담담한 모습을 지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