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반삭 고민 "머리 기를까? 기르지 말까?"

기사입력 2012.09.27 1:02 PM
산다라박 반삭 고민 "머리 기를까? 기르지 말까?"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헤어스타일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산다라박은 2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막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반삭 다라 여신으로 변신 하고..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다. 벌써 넉 달째 반삭 다라로 살고 있는데 아직 뉴에콘 투어가 몇 회 더 남긴 했지만 고민이다. 머리 기를까? 기르지 말까? 기르지 말아라 캐라. 아이다. 기르라 캐라.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살짝 미소를 띠고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처음 반삭 헤어스타일에 어색함을 느꼈던 모습과 달리 머리를 길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인상적이었다. 산다라박은 레드와 블랙으로 염색한 투톤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비니를 써 반삭 헤어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산다라박은 눈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은 긴 생머리가 더 잘 어울려" "이제 반삭 헤어에 적응 됐을텐데 다시 기르자니 고민 되겠네요" "쌘 콘셉트에는 반삭이 딱 이에요" "여성스러운 산다라박을 보고 싶어요" "다시 기르기엔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오는 28일~29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