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우 노출사진 유출로 패닉, 리쫑루이 사건 피해자

기사입력 2012.09.27 6: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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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우(29·吳亞馨)가 노출사진 유출로 공황상태에 빠졌다.



매기 우는 노출사진 파문으로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18일부터 칩거 중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매기 우는 노출사진 유출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졌다. 몸무게도 10일만에 5Kg 이상 줄었다. 매기 우의 어머니는 언론에 "이제 그만 내 딸을 놔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기 우는 '리쫑루이 성추문 사건'의 피해자로 꼽히고 있다. 매기 우 노출사진에는 대만 재벌 2세 리쫑루이(28·李宗瑞)가 등장한다. 사진 속 매기 우는 리쫑루이와 상반신 누드상태로 수위 높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이 성관계를 하는 듯한 사진도 공개됐다.



리쫑루이는 여성에게 마약을 먹이고 음란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8월 경찰에 자수했다.



'리쫑루이 사건'의 피해자는 매기 우 외에도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만 방송사 CTI 양뤄메이 아나운서는 리쫑루이와 찍은 음란동영상 때문에 직장을 잃었다.



대만의 주간지는 "리쫑루이 사건에 얽힌 여성연예인이 60명 가량"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매기 우는 모델 출신으로, 2006년 CTV 드라마 '성빈과락원'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한지혜가 출연한 대만드라마 '천당수'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매기 우 '천당수' 스틸컷(중화TV)-리쫑루이 사건을 보도한 대만뉴스 캡쳐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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