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글래머스타 유우흔 '가슴크기 축소?'

기사입력 2012.09.29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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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 기자] 중국의 글래머스타 유우흔이 가슴축소 의혹을 받았다. 지난 28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는 거물급 중국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왕정, 하성명, 서희안 등이 레드카펫에서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유우흔도 있었다. 문제는 현장 기자들이 그녀의 모습에서 평소와는 다른 점을 발견했다는 것.



유우흔의 이날 역시 가슴을 강조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현장기자들은 과거 그녀의 폭발적인 가슴이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확실히 유우흔의 가슴이 줄어든 느낌이라는 것. 측면에서 그녀의 흉부를 봤을 때 상태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한껏 가슴을 모아 볼륨을 강조한 유우흔이었지만 묘한 오해만 낳은 셈이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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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금금밤’ 이서진, 뉴욕셰프 변신... 갑자기 분위기 삼시세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서진이 나영석PD를 위해 뉴욕여행 중 프라이팬을 잡았다. ‘금금밤’이 순식간에 ‘삼시세끼’로 변모했다.21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선 이서진과 나영석PD의 뉴욕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이서진과 나영석PD는 뉴욕여행 후 첫 ‘외식 없는 밤’을 보냈다. 이는 “한 번쯤은 미국에서 밥을 해먹자”는 나PD의 주문에 따른 것.이에 이서진은 “내가 직접 해야 하나?”라 물었고, 나PD는 “소고기 한 번 구워 달라. 마침 옆에 한인마트가 있다. 김치 위주로 한 번 가자”고 거듭 청했다.결국 두 남자는 무수한 레스토랑을 뒤로하고 마트로가 소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했다.이서진이 나PD를 위해 준비한 건 버터를 잔뜩 넣고 구운 꽃 등심 스테이크다. 이에 나PD는 “버터를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때려 넣고 하는 건가?”라며 의구심을 보였다. 이서진은 “먹어보라. 왜 이렇게 의심을 하나. 버터의 마술을 한 번 느껴보라”고 자신했다.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근사한 저녁 상. 자리에 앉는 순간까지도 이서진의 손맛을 의심했던 나PD는 “버터 맛이 확 올라온다”며 감탄했다.그는 “버터를 너무 많이 넣어서 오버 아닌가 싶었다. 비누 하나만큼 넣었다. 그런데 맛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넣어야 맛이 올라오나보다”라며 상세한 맛 평가를 내놨다.이에 이서진은 “내가 고기를 진짜 잘 굽는다. 뭐든지 버터에 구우면 기가 막힌 거다. 버터의 고소함은 따라올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자신감을 얻은 그는 “본격적으로 왕창 구워주겠다”며 스테이크 굽기 쇼를 선보였다. ‘삼시세끼’ 베테랑의 활약.배달음식도 만끽했다. 일회 용기에 담긴 중화요리를 보며 나PD는 “미국영화에서 보던 바로 그것이다”라며 신나했다.영상 매체에 나오는 ‘진짜 뉴욕’을 만끽한 시간. 이에 이서진도 나PD도 대 만족을 표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금요일 금요일 밤에-이서진의 뉴욕뉴욕’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나 혼자 산다' 헨리→기안84X전현무…우정 넘은 감동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헨리와 기안84가 새 집 맞이에 나섰다. 기안84의 경우, 새 집과 더불어 뜻밖의 과외 선생님을 집들이 게스트로 초대해 감동을 더했다.&nbsp;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의 하루가 그려졌다.&nbsp;이날 헨리는 이사를 결심한 뒤 집을 보러 다녔다. 헨리의 조건은 까다로웠다. 채광이 좋아야 했고, 외국 느낌이 나야 했다. 테라스도 있어야 했다. '헨리 카페'를 만들고 싶다는 게 그 이유.&nbsp;헨리는 "'나래바'가 부러웠다"며 "이기고 싶다. 사람들이 나래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나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nbsp;이후 이태원, 강남 등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모두 럭셔리한 집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통창, 역대급 테라스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헨리의 선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nbsp;이와 함께 기안84의 새로운 집도 공개됐다. 집들이 게스트가 특히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다름아닌 전현무였다.&nbsp;전현무는 집들이 선물로 스쿼트 기계를 가져왔고, 기안84는 "내 정신적 지주 같은 사람이다. 이사의 요정이기도 하다. 내 팅커벨이다. 항상 뭔가 선물을 들고 온다"고 감격스러워했다.&nbsp;전현무 역시 기안84의 새 집에 감동을 표했다. 기안84의 집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 것. 흡사 유적지 같은 모습에 전현무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내친김에 기안84는 선물을 건네기도.&nbsp;기안84는 "지난해 홍콩 여행 갔을 때 형 생각나서 산 거다. 형이 갑자기 (프로그램을)나가는 바람에 이제 준다"고 쑥스러워 했다.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고민도 공유했다. 기안84는 "나도 내일 모레 40이다. 근데 아직도 말을 잘 못한다. 조리 있게 하고 싶다.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이를 수락했다. 먼저 기안84의 시상식 소감부터 고쳐줬다. 최종 솔루션은 애드리브를 줄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위트를 살리라고 조언했다. 기안84는 전현무의 도움으로 기가 막힌 소감을 다시 한 번 완성해냈다.방송 끝무렵, 전현무는 "중간, 기말고사 끝나고 집에서 노는 학생들 기분 같았다"며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nbsp;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이태원 클라쓰’ 유재명, 박서준 단밤 건물 인수 “반년 안에 가게 비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재명이 박서준의 단밤 건물을 인수했다. 유재명의 요구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6개월 안에 가게를 비우라는 것.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선 대희(유재명 분)의 악행에 경악하는 새로이(박서준 분)와 단밤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대희는 새로이가 장가의 주식을 매입한데 분노,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새로이는 “믿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됐을지 몰라도 장가의 가치, 본질이 달라진 건 아니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돈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 차분히 답했다.최근 새롭게 6억을 투자한데 대해선 “제가 꽤나 신경 쓰이시나 봐요. 8년 전과 같은 맥락입니다”라 설명했다.이에 대희는 “다행인 줄 알게. 내가 자네를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걸. 포기하고 적당히 살아”라고 으름장을 놓으나 새로이는 “무리입니다”라 일축하곤 “티가 났다니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단계를 밟고 있고 그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라며 맞섰다.거물을 건드렸다는 이서의 우려엔 “싸움은 선빵은 중요해. 그리고 선빵은 뒤통수에 꽂는 거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그도 그럴 게 새로이의 곁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호진(이다윗 분)이 그 주인공이다. 호진은 근원(안보현 분)에게 괴롭힘을 당한 학교폭력의 피해자. 근원에 대한 복수심으로 3년을 버틴 호진은 펀드 매니저로 성장, 새로이를 도왔다.그의 곁엔 민정(김혜은 분)도 함께였다. 민정은 “박 부장님 내가 좋아하고 존경했지만 말이야. 안타깝게도 난 연민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으려 했지만 새로이는 호기롭게 그 틈을 파고들었다.그는 “이사님은 누구보다 장가를 위하는 사람이죠. 이사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어떠한 안건이 관하여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말입니다”라며 대희를 밀어내고 민정을 장가의 새 대표로 앉히려는 계획을 전했다. 대희에 대한 해임 안이 발의될 때 민정의 곁에 있겠다는 것.민정이 새로이를 지원군으로 받아들이는 시점은 대희가 단밤을 방문했을 때. 새로이는 첫 목표를 이뤘다.동행한 수아(권나라 분)는 “그 큰돈을 어떻게 모았어?”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새로이는 대희와 저 사이에 수아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이에 수아는 “가끔 난 헷갈려. 난 분명 장가 사람인데 여기서 그만 멈췄으면 싶다가도 응원하게 돼. 장가와 너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대체 누구 편일지. 말해놓고 보니까 이상하다”며 고민을 전했다.새로이는 “내가 너 좋아하는 이유 말한 적 있었나? 휘둘리지 마. 넌 네 편이면 돼”라며 수아를 감쌌다.이어 새로이는 이서에게 성열(손현주 분)과 함께했던 과거를 전했다. 모든 걸 잃고 복수를 꾀하기까지의 이야기. 나아가 이서는 새로이의 온몸에 남은 상처를 통해 그의 인생 곡절을 알게 됐다. 이서는 새로이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새 건물주의 등장으로 새로이의 단밤은 새 위기를 맞았다. 새 건물주가 월세 인상과 계약기간 만료 후 가게를 비울 것을 요구했기 때문. 문제의 새 건물주가 대희로 밝혀지며 ‘이태원 클라쓰’의 전개가 한층 흥미진진해졌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한예리,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선댄스 영화제 2관왕 “韓영화 성공 기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 진출작 ‘미나리’로 선댄스 영화제를 2관왕을 차지한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영화 ‘미나리’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 2관왕을 수상한 배우 한예리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공개됐다.할리우드로 활동 영역을 넓힌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윤여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0년 전 미장센 영화제 뒤풀이에서 윤여정을 만났을 때, “선생님, 술 한 잔 따라 달라. 오늘을 기억하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던 일화다.“사실 선생님은 잘 기억 못 하시고, 그냥 ‘어, 니가 그랬구나’라고 하셨다. 윤여정 선생님은 사람을 궁금하게 하는 분이다. 그만의 유머, 솔직하고 새침한 뭔가가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배우로서 선생님의 두려움 없고 용감한 모습을 닮고 싶다. ‘미나리’만 해도 독립영화이고 해외 농장에서 촬영하는 환경이니 나라면 두려웠을 것 같은데, 선생님은 좋은 작품을 믿고 출연하신 거다. 나는 지금도 조금 더 게으르고 싶고 조금 더 편하고 싶은데, 나중에 선생님 나이가 됐을 때 나도 그런 선택을 용감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한예리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은 대단한 성과인데 ‘기생충’의 활약 탓에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은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 영화가 주목받는 것 자체가 기쁘다는 소회를 전했다.“오늘 아침에 ‘기생충’ 배우들의 오스카 레드카펫 사진을 봤는데 너무 뿌듯했다. ‘기생충’도 그렇고 ‘미나리’도 그렇고 모두 영화 팬들이 한국 배우와 감정을 공유하고, 매력을 알아주기 시작했다는 의미니까. 이번 선댄스 영화제에 이민자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다. 그 중에서도 ‘미나리’가 주목받는 걸 보면 영화 자체가 좋아서 주목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해무’의 제작자였던 봉준호 감독에 대한 존경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