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모델 락기아, 이혼 공식부인 "여명 아내로 불러줘"

기사입력 2012.10.02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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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 기자] 홍콩 톱스타 여명과 그의 아내이자 섹시모델 락기아의 이혼 소문은 빈번하게 등장했다. 최근 이혼설은 여명 부부가 침묵하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지난 27일 락기아는 이혼 소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이날 락기아는 공릉, 장려향 등 미녀 모델과 함께 명품 패션쇼에 참석했다.



락기아는 행사장에 남편 여명의 차를 타고 도착했다. 그녀는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이혼은 헛소문에 불과하고 자신에게 남자가 있다는 소문도 부인했다.



현장기자가 락기아에게 '여명 부인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었다. 락기아는 미소를 지으며 "편한대로 불러달라"고 여유있게 답했다.



또한 락기아는 자신이 미국에서 성장해 한자 잡지를 읽지 않는다고. 때문에 최근 번진 이혼설에 대해 잘 몰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라스'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과거→결혼 모조리 밝혔다 [종합]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4인이 과거사에 이어 결혼계획까지 낱낱히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스페셜 MC 홍진영이 함께 했다. 임영웅은 고속도로 아이돌로 불리던 때를 언급했다. 그는 "요즘은 없어서 DVD를 못 판다"고 말했고 홍진영은 "고속도로에서 인기 있으면 어머님께 인기가 많다는 증거다"라며 그를 옹호했다. 임영웅은 "정산을 받으면 엄마께 차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돈은 나오니까 계약부터 해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임영웅은 "집밥이 먹고 싶어 오랜만에 어머니와 마트를 갔다. 근데 마트에도 이미 팬들이 모여 있어서 어머니 혼자 장을 봤다"며 일화를 밝혔다. 안영미는 "임영웅의 이미지는 짜여진 것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연령대가 높은 팬들을 위해 겸손한 느낌으로 다가갔다. 그래서 내가 자연스럽게 '노잼'이 됐다"고 해명했다. 임영웅은 결혼 전 하고 싶은 일을 묻자 "결혼하기 전에 최소 3년은 연애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조금은 동거를 해봐야 한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김국진은 "그러다가 헤어지면?"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임영웅은 "저는 한 번 결혼하면 쭉 함께하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국진과 김구라는 말을 잇지 못했다.영탁은 생계가 어려웠을 당시 바다장사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망해가기 직전 노래방 기계를 가져다 놓고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등록금도 마련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nbsp;영탁은 노래 경력을 인정받아 대학에서 강사로도 활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입은 가수할 때보다 더 높았다. 그래서 가수를 안 하려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영탁의 어머니는 영탁의 성공을 예언했다고 했다. 그는 "어렸을 때 발목을 다쳐 수술을 한 적이 있다. 주위에서 어머니께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많이 다칠 거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nbsp;이어 그는 "어머니는 가수의 길을 반대했지만 할아버지가 '내버려 둬라. 전 국민이 아는 가수로 만들어주겠다'고 하셨다더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영탁은 엉겁결에 비혼을 선언했던 사연을 밝혔다. 그는 "라디오 질문지에 '언제 결혼할 거냐'는 질문이 있었다. 원래 '언젠간 해야죠'라고 말하려 했으나 작가님이 '팬들은 안 좋아하실걸요?'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nbsp;그는 "그래서 '저는 비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게 기사로 나올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위에 비혼 기간도 물어봤다. 한 5년 정도는 채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지금은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nbsp;김구라는 이찬원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20살 때 연애하고 싶어 렌즈를 꼈다"고 털어놨다.그러자 김국진은 과거 사진을 가리키며 "이럴 때는 연애가 안됐나?"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잘 안 됐다"며 미소 지었다.이찬원은 '찬또백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3살 때부터 트로트를 접했다. 트로트 수천 곡은 알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레 말했다.&nbsp;대구에서 올라왔다는 이찬원은 자신의 센 억양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 밝혔다. 이를 듣던 영탁이 "이찬원은 워너원도 와나완이라고 한다"고 고백하자 김구라는 "나도 그렇게 안한다"며 비난했다.&nbsp;이찬원은 초·중·고등학교 내내 임원직을 맡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임원선거 당시 '땡벌'을 개사해 선거운동을 했다. 그 결과 완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일찍이 선거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놀랐다.&nbsp;장민호는 가수를 그만둘 뻔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함께 노력한 친구들은 유명 가수가 되있었고 그 당시 너무 지쳐있었다"며 "스튜어드를 준비했었는데 현재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장민호가 "첫 앨범이 완전 망했었다. 그때 한 어머님이 콘셉트를 바꾸라고 조언했다"며 "콘셉트를 바꾼 이후로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nbsp;장민호는 과거 수영강사로 활동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오후반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오전반 어머님들이 '저녁반에 잘생긴 선생님이 있다는데' 라며 항의를 했다. 결국 오전반으로 투입됐고 다른 수영장에도 소문이 났다"며 "그때부터 어머니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그 경험이 트로트를 부르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장민호는 "트로트할 때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오빠 한번 믿어봐' 등을 언급하며 "그냥 장민호가 망한거다"라며 묵직한 팩트 폭력을 날렸다.&nbsp;홍진영은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적이 있냐?"라고 묻자 장민호는 "이건 진짜 말하고 싶지 않았다"며 절망했다. 이어 그는 "그 PD님이 장수원 선배님을 캐스팅하신 분이다"라고 말했고 MC들은 "그 사람은 그럴 수 있다"며 수긍했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치막집 맛 솔루션 실시... 레시피 요구에 황당[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골목식당’ 역전시장 편 녹화 3주만에 치막집에 대한 맛 솔루션을 실시했다. 위생문제와 잘못된 조리습관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적했다.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 2주간 치막집은 리모델링 수준의 대청소로 큰 변화를 겪은 바. 이에 백종원은 직접 불치막집을 찾아 가게 곳곳을 살폈다. 그는 “이게 정상이다”라 감탄하면서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걸 안했던 거다”며 아쉬워했다.이어 “이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며 잘못된 조리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치킨 바비큐와 불 막창을 주문했다.앞서 치막집은 막창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오염된 프라이팬에 볶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 바.녹화 3주차. 그제야 치막집은 미리 초벌구이 한 막창을 전자레인지가 아닌 오븐에 익혀 깨끗하게 설거지 한 팬에 볶는 변화를 보였다. 직화용 화로도 마련했다.백종원은 “아직 손을 쓰던 버릇이 남아 있다. 가능하면 도구를 쓰라. 지금은 카메라도 있고 하니 어수선할 거다. 천천히 익히라”고 주문했다.“팬을 한 번 쓰고 바로 닦아야 하나?”란 질문엔 “그렇다. 중국집을 생각해보라. 음식을 볶고 바로 물을 부어 설거지를 하지 않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나아가 “카메라 앞이니 자꾸 위생개념이 있는 척 뭐하는 척을 하게 될 거다. 계속하다 보면 몸에 밴다.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척을 하라”고 거듭 조언했다.이어 백종원은 치막집에 대한 맛 솔루션을 실시했다. 새롭게 만든 불 막창을 맛 본 그는 “안심하고 와서 먹어도 된다”며 정인선을 호출했다.그러나 치막집 불 막창에 대한 정인선의 평은 “불향이 안 난다. 조리만 복잡해진 느낌이다”라는 것이다.이는 약한 불로 야채를 볶아 불향을 충분히 입히지 못했기 때문. 백종원은 살짝 물을 붓고 센 불에 야채를 볶는 게 포인트라며 제대로 된 조리법을 소개했다.새롭게 볶아낸 불 막창에 정인선은 “훨씬 달달한 맛이 난다. 막창 자체도 부드러운 느낌이다”라고 평했다.이날 치막집이 전한 고민은 메뉴를 줄이고 싶다는 것. 이에 백종원은 “바비큐를 하려면 프라이드치킨을 빼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나 치막집의 의견은 달랐다.프라이드치킨을 쭉 찾는 포장 고객이 있다며 새 레시피를 요구한 것이다. 백종원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라 황당해하면서도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자며 한 발 물러났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2' 싱글맘 박현정 "이혼 후 공황장애-우울증, 힘들었다" 고백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박현정이 "이혼 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왔다.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는 싱글맘 10년 차 박현정이 등장했다. 박현정은 배우 차태현, 송윤아와 동기로, 배우 생활을 5년 동안 하다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13년 만에 이혼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박현정은 "2011년 이혼했다. 너무 힘들었다. 정말 세상이 무서웠고, 사람이 무서웠다. 밖을 못 나갔다.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동굴에 갇힌 시절이 제게도 있었다"라고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식적으로 인터뷰한 건 처음인데, 10년 동안 기사는 계속 나오는 거다. 댓글도 자극적이고 힘들게 다가왔다"며 "아이들에게도 솔직하게 얘기했다. 댓글에 상처받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둘째 딸 세정이는 "엄마는 '아빠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다. 상처받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우리 케어하느라 하고 싶은 연기도 못 했을 텐데, 하고 싶은 거 하고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박현정도 "딸들이 지지해 줘서 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현정의 큰 딸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며, 둘째 딸은 댄서를 꿈꾸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트시그널3’ 박지현, 몰표여신 등극... 천인우 향한 호감 고백[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지현이 세 남자의 하트를 사로잡으며 ‘몰표여신’으로 등극했다. 박지현의 선택은 천인우였다.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여섯 남녀의 핑크빛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박지현과 임한결 정의동은 나란히 식사를 준비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박지현과 정의동은 한층 가까워졌고, 패널들은 “둘의 드라마다”라며 환호했다.이 자리에서 정의동이 박지현에게 물은 건 “지현아, 나중에 어떤 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것이다. 이에 박지현은 “빌딩 사이에 있고 싶지 않다. 나무도 있고 카페도 있는. 편리함도 있고 자연도 있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지켜보던 패널들은 “갑자기 ‘지현아’라고 이름을 부르니까 설렌다.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올 법한 질문이다”며 웃었다.이어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지현의 속마음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친구들을 만난 박지현은 임한결에 대해 “미소년 같다.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느낌이다.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다”라 소개했다.정의동에 대해선 “인상이 되게 선하다. 성격도 엄청 착한 느낌이다”라고, 천인우에 대해선 “키가 크고 덩치도 있다. SNS 이름이 북극곰인데 진짜 북극곰이다”라 말했다. 이에 친구들은 “천인우가 네 스타일인가?”라 물었고, 박지현은 쑥스러운 듯 웃었다.박지현은 “대놓고 ‘나는 지현 씨에요’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나?”란 질문에 “임한결이 자꾸 둘이 있을 때 나한테 눈을 마주치고 웃어준다”고 답했다. “천인우와 임한결에게 문자를 받을 것 같아서 솔직히 설렌다”는 것이 박지현의 고백.나아가 “밥을 먹을 때 이틀 연속으로 그분과 마주보며 밥을 먹는데 자꾸 눈이 마주치는 거다. 찌릿찌릿하다. 나 연애 초보인가보다”라며 천인우를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밝혔다.친구들에 따르면 박지현은 직진녀 스타일. 그러나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식에서 만큼은 예외였다.그는 “천인우의 선물일 걸 알고도 다른 걸 골랐다. 내가 너무 빠져 들까봐. 이미 마음이 있는데도 다른 걸 골랐다. 그걸 고르면 너무 확인사살이 되는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이날 밝혀진 건 정의동의 화살표 또한 박지현을 향했다는 것. 정의동은 “딱 보자마자 이상형이었다. 그래서 호감이 많이 갔다”고 고백했다.박지현도 그런 정의동에 호감을 품었다. “다른 분들과도 많이 얘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진짜 말이 잘 통하는 건 정의동이었다. 생각보다 연애 가치관이 비슷하더라”는 박지현의 말이 그 방증.그럼에도 패널들은 박지현의 마음이 천인우에게 향해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이가흔도 천인우 일편단심. 그러나 김이나는 “이가흔이 박지현 못지않게 천인우에게 빠져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가 정의동을 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이가흔의 선택은 정의동이 아닌 임한결이었다. 박지현과 천인우는 예외 없이 서로를 택하며 호감 이상의 감정을 나눴다. 서민재의 선택은 정의동. 남성 출연자 전원은 박지현을 택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트시그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