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홍콩표정 극과극 '멍했다가 웃었다가'

기사입력 2012.10.03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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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명구 기자] '홍콩팬들에 홀려 멍했다가 웃었다가...'



2AM의 홍콩 활동모습을 차이나포토프레스가 포착해 공개했다. 2AM 멤버들은 지난 27일 밤 홍콩에 도착하면서부터 팬들의 열기를 체감했다. 공항에 몰려든 팬들 때문에 홍콩 공항은 북새통을 이뤘다.



결국 공항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비상통로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와야 했다. 특히 지난 29일 1만명이 넘는 팬들과의 만남에서 2AM 멤버들은 놀라다 못해 멍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이 직접 꽃다발을 전하는 장면에서만큼은 모두 활짝 웃음을 지었다.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등은 심플한 정장차림이었다. 중국 언론은 이번 공연이 2AM의 첫번째 아시아 콘서트이며 홍콩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보도했다.



홍콩이 공연의 시발점이 된 것은 열광적인 팬들의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고. 이번 공연에서 2AM은 광동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AM은 앞으로도 광동 노래를 꾸준히 연습해 팬과의 거리를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공효진 “댓글 논란? 그런 의도 아냐, 오해 없길” 사과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공효진이 논란이 된 자신의 댓글에 대해 해명하고, 팬에게 사과했다.공효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 미안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이에 앞선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효진이 최근 한 팬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팬은 지난 2003년 방송된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속 공효진의 등장 장면을 추천한다며 게재했고, 이 게시물에 공효진이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 할게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긴 것.공효진의 반응에 해당 팬은 “그렇게 하겠다. 감사하다”고 반응했지만, 이후 “사실 너무 슬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적었다.이를 두고 공효진의 반응이 ‘과한 요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자신의 필모그래피임에도 과거 작품이 언급되는 것에 ‘불편함’을 표현한 배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결국 공효진은 “그저 예전 내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라며 댓글에 담긴 자신의 속내를 설명했다.또한 그는 “내게는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하다”라며 “이제 그만 화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음원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는 센스도 발휘했다.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