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2012 시월에’ 최종 라인업 합류

기사입력 2012.10.03 6:28 PM
윤종신, ‘2012 시월에’ 최종 라인업 합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2012 시월에’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윤종신은 ‘2012 시월에’의 전신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 시작된 1999년을 함께 한 아티스트로 ‘시월에’ 역사를 함께 했다고 할 수 있다. 2010년에도 신승훈 박정현 홍광호와 함께 ‘시월에’를 꾸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윤종신은 공연 제작사를 통해 “처음을 함께 했던 만큼 ‘시월에’에 대한 애틋함이 항상 있다.  올해는 콘서트가 페스티벌로 변화된 첫 해로 ‘시월에’의 새로운 출발을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신이 합류한 감성 페스티벌 ‘2012 시월에’에는 총 12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13일 헤드라이너 브라운아이드소울을 시작으로 다이나믹듀오&사이먼디 포맨 서인국 백지영 아이투아이가, 14일 헤드라이너 박효신을 포함해 윤종신 리쌍&정인 케이윌 허각 주니엘이 무대에 오른다.

‘2012 시월에’는 10월 13일, 1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  ‘비밥’의 갈라쇼와 시월에 라디오스테이션, 코리아갓탤런트 퍼포먼스 무대 등의 서브 스테이지도 구성된다.

사진 = CJ E&M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