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17th] 양가휘 곽부성 "홍콩영화 '콜드 워' 개막작 초청돼 영광이다"

기사입력 2012.10.04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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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부산=조지영 기자] 배우 양가휘와 곽부성이 "영화제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콜드 워'(렁록만, 써니 럭 감독)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을 포함해 양가휘, 곽부성,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양가휘는 "홍콩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 홍콩배우로서 자랑스럽다.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부성 역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6년 전에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적이 있다. 다시 부산에 오게 돼 기쁘다"며 "홍콩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돼서 자랑스럽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전 세계인들이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콜드 워'는 치안이 안전하다고 자랑하는 홍콩에서 경찰관 5명이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선과 악의 대립구도보다 인간 내면의 본연적 욕망과 양심과의 싸움을 보다 심도 있게 고찰했다는 평을 받았다. 양가휘, 곽부성이 주연을 맡았고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의 데뷔작이다.





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용덕 기자 zoom6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