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17th] '콜드워' 곽부성 "홍콩영화 침체기지만 노력하고 있어"

기사입력 2012.10.04 5:09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부산=조지영 기자] 배우 곽부성이 홍콩영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콜드 워'(렁록만, 써니 럭 감독)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곽부성은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이 신인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 영화계에서 오래전부터 일했던 사람이다. '콜드 워'의 시나리오가 5년이 걸렸는데, 오래 걸린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두 감독을 추켜세웠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고 믿음이 생겼다. 나 역시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또 곽부성은 홍콩영화의 현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홍콩영화가 침체기에 있다. 하지만 영화를 위해 많은 영화 인재들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 관객들이 홍콩에 이만한 좋은 인재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콜드 워'는 치안이 안전하다고 자랑하는 홍콩에서 경찰관 5명이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선과 악의 대립구도보다 인간 내면의 본연적 욕망과 양심과의 싸움을 보다 심도 있게 고찰했다는 평을 받았다. 양가휘, 곽부성이 주연을 맡았고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의 데뷔작이다.



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용덕 기자 zoom69@tvreport.co.kr

연예 ‘침입자’ 송지효X김무열, 스크린을 찢었나…강렬 분위기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침입자’를 함께한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강렬한 분위기로 화보를 장식했다.20일 송지효 김무열과 ‘보그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송지효 김무열은 마치 영화의 분위기를 화보로 고스란히 옮긴 듯 미스터리하고 오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풍성한 바이올렛 소매가 돋보이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의 송지효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다. 차분한 블랙 슈트에 화이트 레이스 셔츠로 포인트를 준 김무열은 이마를 짚은 채 고뇌하는 표정을 지어 서늘한 분위기를 풍긴다.송지효 김무열이 함께한 화보에는 큼직한 악세서리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의 송지효와 셔츠를 푼 채 어딘가 흐트러진 모습의 김무열이 서로 다른 곳을 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 영화 속 25년 만에 만난 낯선 남매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강력한 인상으로 시선을 끈 화보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동료 배우를 향한 믿음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장르와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침입자’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침입자’에 대한 이야기와 송지효 김무열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한편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보그 코리아
연예 ‘메모리스트’ 온도차 확실한 유승호·이세영, ‘캐릭터 포스터’ 눈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유승호 이세영의 반전 면모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캐릭터 포스터 속 유승호, 이세영은 눈빛부터 달라져 강렬한 아우라로 눈길을 끈다. 심연을 꿰뚫는 듯한 유승호의 깊고 날카로운 눈빛은 ‘기억스캔’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 그 자체로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얼굴이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자아낸다.대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찰계의 아이돌 ‘슈스(슈퍼스타)’ 형사다운 자신만만한 포즈 위로 “오늘도 초능력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라는 문구가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예리하고 때로는 ‘똘기’ 충만한 동백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극대화할 유승호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세영은 ‘넘사벽’ 스펙의 최연소 총경 한선미로 변신, 사건 자료로 둘러ᄊᆞ인 상황에도 사소한 단서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날 선 눈빛을 뽐내고 있다.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와 함께 “감으로 예단하는 것과 데이터는 다르니까”라는 문구는 냉철한 한선미의 수사 방식을 엿볼 수 있다.극중 한선미는 명석한 두뇌와 집요한 끈기로 묻혀있던 범죄의 진실들을 찾아내는 천재 프로파일러.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와 차가운 카리스마를 입고 돌아온 이세영의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무엇보다 ‘기억스캔’으로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는 초능력 형사 동백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허점을 파고드는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펼칠 짜릿하고 설레는 ‘뇌섹’ 대결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 달라도 너무 다른 동백과 한선미가 보여줄 특별한 공조가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포스터 속 이들의 뒤로 비치는 의문의 그림자는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그의 정체도 궁금증을 더한다.‘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 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오는 3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新 한류돌' 제넥스(XENEX), 26일 국내 정식 데뷔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데뷔 전부터 남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5인조 보이그룹 제넥스(XENEX)가 국내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제넥스의 소속사 비스트모드는 20일 "제넥스가 오는 26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한국에 정식 데뷔한다"며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팀명 로고와 일부 선보인 멤버들의 모습은 제넥스가 어떠한 콘셉트로 나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미지 하단엔 타이틀 곡명으로 추측되는 'It's gonna hurt' 텍스트와 함께 발매일이 표기됐다.제넥스는 리더 태하를 필두로 유형, 본, 인곤, 민종까지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이라는 두 단어의 조합으로 '다음 세대의 아이돌', '가요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신인다운 뜨거운 포부를 담고 있다.지난해 8월 개최된 'L.O.A 프로젝트 댄스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제넥스는 브라질 K팝 한류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미를 접수한 제넥스의 한국 정식 데뷔 소식에 벌써 브라질 현지 팬들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팬덤이 만들어지는 중이다.제넥스는 오는 26일 데뷔 싱글 타이틀곡 'It's gonna hurt(아플거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비스트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