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이병헌 "내게 800만 관객은 꿈의 숫자, 사랑 감사하다"

기사입력 2012.10.06 6: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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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부산=조지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800만 관객 돌파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센텀 분수광장에서 사극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 추창민 감독, 리얼라이즈 픽쳐스 제작)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류승룡 추창민 감독이 참석해 부산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병헌은 "800만이라는 숫자는 나의 개인적인 스코어에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800만 관객은 꿈의 숫자인데 '광해'를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병헌에 이어 류승룡 역시 "감개가 무량하다"며 "어제(5일), '최종병기 활' 기록을 깼다.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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